아니ㅠㅋㅋㅋ 사춘기 때 막 엄마가 맘대로 뜯고 잔소리하는 거 하지 말라고 몇번 말했는데 계속 그래서 내가 한 번 발광했거든
그때 엄마가 헉하는 표정하더니 그뒤로는 안 그랬어
나 한참 나가 살다가 이번에 집 들어왔고 이젠 뭐 미리 뜯어도 상관없는데
엄마가 살짝 열어보고 다시 재포장해놔... 살살 뜯었다가 재포장한 게 티가 남 ㅋㅋㅋㅜㅠ 긴가민가했는데 오늘로써 확실해짐
걍 먼저 뜯어도 된다고 할까...엄마 귀엽..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