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반지하에서 사는 친구 냄새난다고 말 절대 못하겠음…

익인1

디퓨저 선물 ㄱㄱ
24일 전

글쓴이

그거 소용 없음.. 우리가 얼마나 해줬겠음…
24일 전

익인2

반지하에 안살아도 친구한테 함부로 냄새난다고는 말 안하지..
24일 전

익인5

22
24일 전

글쓴이

안씻어서 냄새나는게 아니니까…
24일 전

익인2

댓글 쭉 봤는데.. 대학생들인데 강의가 전부 겹치는것도 아니고 셋 다 전부 휴학할정도야? 진심으로 잠시만 같이 있어도 역할정도로 냄새나는거면+다른 사람들도 느낀다면
차라리 그친구를 위해서라도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게 낫지않을까싶네.. 형편이니 가난이니 반지하니 이런 말은 빼고 가끔 빨래 덜 말린 냄새가 난다~라고 얘기를 해주던가..
셋이 한 번에 휴학..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데 난 그게 더 상처일거같아ㅜ
24일 전

익인3

나 집리모델링하느라 반지하 에어비앤비에서 몇주살았는데 빨래 잘안말라서 꿉꿉한 냄새나더라…건조기에 돌려야될거야
24일 전

글쓴이

건조기 자체가 없는거같더라고 ㅠ
24일 전

익인3

빨래방가서 말리는게 나을듯 해
24일 전

글쓴이

친구 지역에 빨래방 있는지 함 찾아보고 은근히 권유 해봐야겠다 보통 집냄새는 옷에서 많이 나는거겠지?
24일 전

익인3

난 그때 빨래 덜마른 냄새 맡아서 남한테 냄새날까봐 신경쓰이긴하더라고…아님 제습기 어떨까
24일 전

익인4

너나 좀 씻고다녀
24일 전

익인6

건조기 추천해봐
24일 전

글쓴이

살 형편이 안되는거 같은데 우리도 학생이라 해줄수도 없고ㅜㅜㅜ
24일 전

익인6

빨래방있자나
24일 전

익인7

집 냄새는 사라지기 어려워… 그냥 그 냄새가 정말 싫음 걍 멀어져… 그 친구한테 바로 말 하는게 진짜 엄청난 실례임…
24일 전

글쓴이

그럼 우리 셋다 다 등 돌리게 되는데 그럼 친구 완전 왕따 시키는건데 그래서 더 신경쓰여..
24일 전

익인7

애초에 그 냄새 하나로 등돌리는거 진정 친구 아니야 내 친구중에도 그런 집 냄새 나는 친구 있는데 난 단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없어 냄새도 분명 힘들지만 그걸 네 입장만 생각 해서 말 하는건 너무이기적이고 무례 하다고 생각 해
24일 전

글쓴이

응 당연히 알지 본문 댓 다 봤겠지만 난 절대 말할 생각 없어ㅠ 다만 우리가 비위가 쫌 많이 약해서 우리끼리도 쫌 힘들다 얘기가 나올정도라 그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린 절대 말 할 생각없어 밑댓 봐바 생각해낸 방법 저렇게까지도 생각할정도야…
24일 전

익인8

근데 솔직히 뭐 답 없긴 하지…. 뭘 어케 도와줌 집을 얻어줄수도 없고….
24일 전

익인9

내가 반지하 살아서 아는데 건조기 공기청정기 다 안통함 걍 친구가 알아차리는 수밖에없고 알아차려도 안될듯
24일 전

익인3

제습기는?
24일 전

익인9

제습기도 안돼,, 걍 반지하는 옷 오래나두면 반지하 냄새가 배겨,, 빨래방 가서 향기나는거 넣고 돌리는게 제일 낫지않나싶음
24일 전

글쓴이

여러모로 속상함 냄새 참는 우리도 속상하고 친구도 속상하고…
24일 전

익인9

나 성격 안좋은데 대놓고 말할거같음,,그래야 그친구 다른사람 만날때도 더 낫겠지 말안하면 다른 사람 만날때도 피해 많이 볼껄 근데 그친구 반지하 냄새는 확실히 맞아? 액취증 이런거 아니고??
24일 전

글쓴이

응 참고로 우린 걔네집에 가봤어… 과제한다고 간적 있음
24일 전

익인9

하 그냥 말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왜냐면 진짜 아무리 뭔갈해도 반지하는 냄새가 안빠지더라고 공간도 좁아서 지하철보다 더 심한듯; 아무튼 내가 남 신경쓸 형편은 아니고 그친구안타깝고 나도 안타깝다ㅠㅜ 쓴이랑 친구들도 안타깝고
24일 전

익인10

기생충인줄
24일 전

익인11

너네가 돈 바짝 모아서 친구한테 건조기라던지 선물을 해줘도 친구입장에서는 엄청 상처야..아마 본인도 눈치로 대충 알거같은데 참기 힘들면 만나는 빈도를 줄이던가 최대한 실외에 있어야지 뭐..
24일 전

글쓴이

맞아 절대 말 할 생각은 없음 다른것도 아니고 집냄새인데.. 그거가지고 어케 말함ㅠㅠㅠ 그래서 우리셋이 걍 동시에 휴학 때릴까 그 생각도 많이 했어 어차피 친구는 형편 때문에 칼졸업 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24일 전

익인10

뭔 냄새땜에 휴학함 세명 좀 그런데. 차라리 손절해 동시에 휴학이 말되냐 아닌척하면서 계속 형편어쩌고 하네
24일 전

글쓴이

손절은 진짜 더 너무한거 아닌가 그 친구 입장에선 더 상처일거같은데 휴학은 적당한 구실 만들면 되니까 공부나 여행이나 알바나 이유 만들면 되고… 손절은 대체 뭐라고 이율 얘기해야함
24일 전

익인10

그럼 세명 동시에 휴학하자고 니들끼리 얘기하는게 뭐 휴학하면 안만난다늗거 아님? 친구면 휴학해도 만날텐데 뭐 그때는 냄새 없어지나
24일 전

글쓴이

10에게
휴학하면 잘 안보겠지 친구는 졸업할거고
24일 전

글쓴이

아니 솔직하게 말하는거야 형편형편 이러는거 인티에서 솔직하게 얘기하는거잖아 그 친구한테는 절대 안이러지 그리고 우리집도 잘사는집 아님 나도 알바하는 사람임
24일 전

글쓴이

냄새 땜에 휴학 오바 이러는데.. 우리 과제땜에 교수님이 강의실 자주 도는데 그 친구 곁에만 가면 무슨 냄새여 이러실정도야 창문열어~~~ 맨날 이러시고
24일 전

익인12

탈취제 선물해줘
24일 전

익인13

말해도 소용 없을건데 왜 말을 해?? 민망하라고?
24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우린 말 할 생각 없는데 내가 이런 고민을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이 걍 그친구한테 가서 말해 이래서 쓴거야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 두명도 절대 말 할 생각 없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
24일 전

익인14

말 하지마... ㅠ
24일 전

글쓴이

말 안한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 우린 할 생각 없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집냄새를 어케 말해ㅠㅠㅠㅠㅠㅠ 다른냄새도 아니고 역대급 상처주는건데…
24일 전

익인15

나도 전남친 중에 한 명이 반지하로 이사가고나니까 그 특유의 곰팡이? 꿉꿉한 냄새가 그냥 얼마만에 바로 스먀들더라구.. 근데 그건 진짜 그냥 각자의 집냄새가 있듯 그런거라..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ㅜㅠㅜ
24일 전

글쓴이

맞아… 진짜 집냄새는 어케 못해서 답답함… 안씻는 친구면 대놓고 화라도 내지…
24일 전

익인16

아 쓰니 이해감...뭐라고 말하기도 그런데 냄새는 나서..이게 참 어려워
24일 전

익인17

어쩔수 없지않나
24일 전

익인18

디퓨저말고 향수가 낫지않을까?? 반지하냄새가 향수로도 못가릴정도로 심해...?
24일 전

글쓴이

디퓨저 향수 탈취제 섬유유연제(실내건조용) 바디워시 바디크림 이렇게 선물 다 해줘봤어ㅋㅋㅋㅋ
24일 전

익인19

그게 뭔냄새지
24일 전

익인20

반지하 냄새라는게 있어?
24일 전

익인21

휴학 얘기까지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교수님이 그렇게 말할정도구나... 많이 난감한 상황이네
24일 전

익인22

진짜 난감하겠네…ㅠㅠㅠ
24일 전

익인23

주변에 있는 사람이 이런 글까지 쓸 정도로 힘든 정도면 본인도 알거야... 모를 수가 없음....
근데 알아도 집을 바꿀 수 없으니까,,,, 괜히 솔직해져봤자 막막하기만 할 뿐임...
24일 전

익인24

반지하 냄새가 그렇게 심해..??? 휴학얘기까지 나오는거보면 엄청 심각한가보네 근데 바꿀수있는것도 아니고.. 곤란하겠다
24일 전

	익인1 디퓨저 선물 ㄱㄱ 24일 전 글쓴이 그거 소용 없음.. 우리가 얼마나 해줬겠음… 24일 전
	익인2 반지하에 안살아도 친구한테 함부로 냄새난다고는 말 안하지.. 24일 전 익인5 22 24일 전 글쓴이 안씻어서 냄새나는게 아니니까… 24일 전 익인2 댓글 쭉 봤는데.. 대학생들인데 강의가 전부 겹치는것도 아니고 셋 다 전부 휴학할정도야? 진심으로 잠시만 같이 있어도 역할정도로 냄새나는거면+다른 사람들도 느낀다면 차라리 그친구를 위해서라도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게 낫지않을까싶네.. 형편이니 가난이니 반지하니 이런 말은 빼고 가끔 빨래 덜 말린 냄새가 난다~라고 얘기를 해주던가.. 셋이 한 번에 휴학..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데 난 그게 더 상처일거같아ㅜ 24일 전
	익인3 나 집리모델링하느라 반지하 에어비앤비에서 몇주살았는데 빨래 잘안말라서 꿉꿉한 냄새나더라…건조기에 돌려야될거야 24일 전 글쓴이 건조기 자체가 없는거같더라고 ㅠ 24일 전 익인3 빨래방가서 말리는게 나을듯 해 24일 전 글쓴이 친구 지역에 빨래방 있는지 함 찾아보고 은근히 권유 해봐야겠다 보통 집냄새는 옷에서 많이 나는거겠지? 24일 전 익인3 난 그때 빨래 덜마른 냄새 맡아서 남한테 냄새날까봐 신경쓰이긴하더라고…아님 제습기 어떨까 24일 전
	익인4 너나 좀 씻고다녀 24일 전
	익인6 건조기 추천해봐 24일 전 글쓴이 살 형편이 안되는거 같은데 우리도 학생이라 해줄수도 없고ㅜㅜㅜ 24일 전 익인6 빨래방있자나 24일 전
	익인7 집 냄새는 사라지기 어려워… 그냥 그 냄새가 정말 싫음 걍 멀어져… 그 친구한테 바로 말 하는게 진짜 엄청난 실례임… 24일 전 글쓴이 그럼 우리 셋다 다 등 돌리게 되는데 그럼 친구 완전 왕따 시키는건데 그래서 더 신경쓰여.. 24일 전 익인7 애초에 그 냄새 하나로 등돌리는거 진정 친구 아니야 내 친구중에도 그런 집 냄새 나는 친구 있는데 난 단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없어 냄새도 분명 힘들지만 그걸 네 입장만 생각 해서 말 하는건 너무이기적이고 무례 하다고 생각 해 24일 전 글쓴이 응 당연히 알지 본문 댓 다 봤겠지만 난 절대 말할 생각 없어ㅠ 다만 우리가 비위가 쫌 많이 약해서 우리끼리도 쫌 힘들다 얘기가 나올정도라 그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린 절대 말 할 생각없어 밑댓 봐바 생각해낸 방법 저렇게까지도 생각할정도야… 24일 전
	익인8 근데 솔직히 뭐 답 없긴 하지…. 뭘 어케 도와줌 집을 얻어줄수도 없고…. 24일 전
	익인9 내가 반지하 살아서 아는데 건조기 공기청정기 다 안통함 걍 친구가 알아차리는 수밖에없고 알아차려도 안될듯 24일 전 익인3 제습기는? 24일 전 익인9 제습기도 안돼,, 걍 반지하는 옷 오래나두면 반지하 냄새가 배겨,, 빨래방 가서 향기나는거 넣고 돌리는게 제일 낫지않나싶음 24일 전 글쓴이 여러모로 속상함 냄새 참는 우리도 속상하고 친구도 속상하고… 24일 전 익인9 나 성격 안좋은데 대놓고 말할거같음,,그래야 그친구 다른사람 만날때도 더 낫겠지 말안하면 다른 사람 만날때도 피해 많이 볼껄 근데 그친구 반지하 냄새는 확실히 맞아? 액취증 이런거 아니고?? 24일 전 글쓴이 응 참고로 우린 걔네집에 가봤어… 과제한다고 간적 있음 24일 전 익인9 하 그냥 말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왜냐면 진짜 아무리 뭔갈해도 반지하는 냄새가 안빠지더라고 공간도 좁아서 지하철보다 더 심한듯; 아무튼 내가 남 신경쓸 형편은 아니고 그친구안타깝고 나도 안타깝다ㅠㅜ 쓴이랑 친구들도 안타깝고 24일 전
	익인10 기생충인줄 24일 전
	익인11 너네가 돈 바짝 모아서 친구한테 건조기라던지 선물을 해줘도 친구입장에서는 엄청 상처야..아마 본인도 눈치로 대충 알거같은데 참기 힘들면 만나는 빈도를 줄이던가 최대한 실외에 있어야지 뭐.. 24일 전 글쓴이 맞아 절대 말 할 생각은 없음 다른것도 아니고 집냄새인데.. 그거가지고 어케 말함ㅠㅠㅠ 그래서 우리셋이 걍 동시에 휴학 때릴까 그 생각도 많이 했어 어차피 친구는 형편 때문에 칼졸업 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24일 전 익인10 뭔 냄새땜에 휴학함 세명 좀 그런데. 차라리 손절해 동시에 휴학이 말되냐 아닌척하면서 계속 형편어쩌고 하네 24일 전 글쓴이 손절은 진짜 더 너무한거 아닌가 그 친구 입장에선 더 상처일거같은데 휴학은 적당한 구실 만들면 되니까 공부나 여행이나 알바나 이유 만들면 되고… 손절은 대체 뭐라고 이율 얘기해야함 24일 전 익인10 그럼 세명 동시에 휴학하자고 니들끼리 얘기하는게 뭐 휴학하면 안만난다늗거 아님? 친구면 휴학해도 만날텐데 뭐 그때는 냄새 없어지나 24일 전 글쓴이 10에게 휴학하면 잘 안보겠지 친구는 졸업할거고 24일 전 글쓴이 아니 솔직하게 말하는거야 형편형편 이러는거 인티에서 솔직하게 얘기하는거잖아 그 친구한테는 절대 안이러지 그리고 우리집도 잘사는집 아님 나도 알바하는 사람임 24일 전 글쓴이 냄새 땜에 휴학 오바 이러는데.. 우리 과제땜에 교수님이 강의실 자주 도는데 그 친구 곁에만 가면 무슨 냄새여 이러실정도야 창문열어~~~ 맨날 이러시고 24일 전
	익인12 탈취제 선물해줘 24일 전
	익인13 말해도 소용 없을건데 왜 말을 해?? 민망하라고? 24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우린 말 할 생각 없는데 내가 이런 고민을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이 걍 그친구한테 가서 말해 이래서 쓴거야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 두명도 절대 말 할 생각 없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 24일 전
	익인14 말 하지마... ㅠ 24일 전 글쓴이 말 안한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 우린 할 생각 없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집냄새를 어케 말해ㅠㅠㅠㅠㅠㅠ 다른냄새도 아니고 역대급 상처주는건데… 24일 전
	익인15 나도 전남친 중에 한 명이 반지하로 이사가고나니까 그 특유의 곰팡이? 꿉꿉한 냄새가 그냥 얼마만에 바로 스먀들더라구.. 근데 그건 진짜 그냥 각자의 집냄새가 있듯 그런거라..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ㅜㅠㅜ 24일 전 글쓴이 맞아… 진짜 집냄새는 어케 못해서 답답함… 안씻는 친구면 대놓고 화라도 내지… 24일 전
	익인16 아 쓰니 이해감...뭐라고 말하기도 그런데 냄새는 나서..이게 참 어려워 24일 전
	익인17 어쩔수 없지않나 24일 전
	익인18 디퓨저말고 향수가 낫지않을까?? 반지하냄새가 향수로도 못가릴정도로 심해...? 24일 전 글쓴이 디퓨저 향수 탈취제 섬유유연제(실내건조용) 바디워시 바디크림 이렇게 선물 다 해줘봤어ㅋㅋㅋㅋ 24일 전
	익인19 그게 뭔냄새지 24일 전
	익인20 반지하 냄새라는게 있어? 24일 전
	익인21 휴학 얘기까지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교수님이 그렇게 말할정도구나... 많이 난감한 상황이네 24일 전
	익인22 진짜 난감하겠네…ㅠㅠㅠ 24일 전
	익인23 주변에 있는 사람이 이런 글까지 쓸 정도로 힘든 정도면 본인도 알거야... 모를 수가 없음.... 근데 알아도 집을 바꿀 수 없으니까,,,, 괜히 솔직해져봤자 막막하기만 할 뿐임... 24일 전
	익인24 반지하 냄새가 그렇게 심해..??? 휴학얘기까지 나오는거보면 엄청 심각한가보네 근데 바꿀수있는것도 아니고.. 곤란하겠다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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