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교야 무교임을 강조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서 미리적음 기독교얘기는 아님
내가 엄청 힘든적이 있었어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이걸 해결하려면 그냥 내가 노력하며 견뎌내는 수밖에 없었고등 근데 이게 노력하며 버틴다는게 쉽지않잖아
그러던 어느날 집들어가는길에 성당이 있었어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성당에 들어간건 아니고 성당이 다른데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성당 앞에 돈내고 초를 피우는데가 있었어 그걸 새벽에 보는데 뭔가 마음이 묘하더라
사람들도 다들 고민이 있다던지 정리할 게 필요하다던지 소망이 있어서 초를 피운게 아닐까? 싶어서
그래서 거기에 나도 내 마음 쪼가리를 두고 싶어서 돈을 넣고 초를 꺼냈어 그리고 초를 피우고 그냥 그 앞에 매번 15분씩 서있다가 집에 갔어
그짓을 내 일이 해결될때까지 나는 했었는데 생각보다 나를 견디게 해준것같아 그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들이 함께 모여있디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혹시 모든 성당이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좋았고 추천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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