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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6
나 이제 서른이고
결혼 할말 결정을 빨리 하고 싶은데
나도 확신 없지만
이 사람도
결혼 얘기에 점점 적극적이질 않고
어떻게 하고 싶은 건지 몰라서
딱 얘기 해보고 아니면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었어
글고 그 집에서 가족분들이랑
식사자리 가졌었는데.. 한마디로 별로 음 밝고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음.. 계속 쎄했는데

어제 남친 전화가 도장을 찍어줬어..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누나를 ~~안해주면 어떡하냐 하셨대
근데 남자친구가 나보고
너무 서럽다고 자기가 뭘 더해줘야되냐
내카드로 쇼핑도 했고 내가 ATM이냐 이러는데

나는 스스로 저런 말을 할 만큼 돈 보내주는 일이
잦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라기도 했지만
여직까지 저런 걸로 가족이랑 서로서로가 경제,정신적인 독립이 안됐다는 게…음… 좀 아무튼 확정 도장 받는 느낌이었음..
그러면서 빨리 아무도 없는 해외 가서 살고 싶다고 하는데
(원래 나랑 같이 해외 나갈 계획이긴 했어)
나렁 헤어지면 그 원동력도 잃을까봐 안쓰럽네…
그래도 어떡해..헤어질 건 헤어져야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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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도피성 결혼은 진짜 아니야 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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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맘 흔들리지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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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닌건아닌거당 ㅜㅜ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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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30대 중반인데 남친이랑 비슷한 상황이라
저 말에 넘 공감가고 위로해주고싶네 ㅜㅜㅜ
부모님이 누나를 엄청 챙기나봄
동생한테 돈벌어서 누나 등록금 내라 이런느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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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 다 아끼시겠지만
남친은 집에서 나와서 일도 잘 풀려서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는데
누님은 계속 노력하셨는데 좀 안풀리시는 건지 일을 자리를 못잡았고 집에서도 집안일 하나도 안하는 거 같고 우울증도 좀 심하시더라고

다 이해는 돼 근데 이제 결혼을 한다고 할 때는 또 고려해봐야할 문제라고 느끼니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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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사정이 있었구만~ 그러면 뭐
사실은 남친같은 태도보다 다 품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거같음
나한테도 산후 우울증이나 그런게 올 수 있는데
자신이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은 못만나~
가족 문제보다 그걸 대처하는 태도가 난 더 중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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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웅 나도 동감해
원래 저런 말 거의 안하는 사람인데
마치 내 결정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이 거의 처음으로 저렇게 푸념을 하더라고.. 그동안은 그냥 참고 있었는데 어제는 살짝 술도 들어갔고(술안취함)그래서 그냥진짜 서러운 마음에 말했던 거 같아

아~ 댓글 다시 읽어보니까 손해본다 생각하는 사람 아하,, 우웅 그런면에서도 그렇네 우잉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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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차피 외국가서 살기로 했으면 가족이랑 더 볼일은 없을거고
이게 참 애매해 너무 가족만 생각하는 사람도 문제고 그렇다고 아닌 사람도 문제고 딱 중간이 적당한데 저 말을 쓰니 편들어주려고 한거면 그건 감안할거같아
난 365일 저렇게 푸념놓는 타입인가 했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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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푸념놓는 타입은 아냐 야근도 잦고 바쁘면 주말에도 일하는데 그런 것도 힘들다고 안하고 꾸준히 해

해외 가고 싶어하는게 꿈 때문이 큰지 알았는데 꿈도꿈인데 가족한테 벗어나고 싶었던 것도 크다는 걸 어제 알았네 뭐 그런 의도가 있으면 그래도 해외 가면 좀 나아지긴 하겠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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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나도 방금 말해준 거 꽤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돈 보내주고 그랬던 거면 외국간다고 달라질 건 아닌 거 같아

진짜 가족한테 너무 잘해도( 너무 유착되어 있어도?) 그렇고 너무 사이 안좋아도 그렇다는 말 진짜 너무 공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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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웅 일회성은 난 가족이니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은 이제 결혼후에는 칼같이 더이상 도움은 어렵다고 끊어낼수 있는게 좋지
이게 되는 사람인지 잘 알아봐
아마 외국가면 이게 계기가 되어 더 쉬울거 같긴함
거기 부모님 경제력이 머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딸하나는 챙기시겠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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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없으면 못살 거 같던 사람들도 다 잘 살더라
온전히 쓰니만 생각하면서 결정하기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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