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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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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를 들어 하는 말인데
엄마 아빠 오빠 셋이 같이 일하거든? 근데 실질적으로 일의 80퍼센트는 엄마가 하고 오빠 아빠 직원 한분이 5퍼씩 나눠 한다 보면 됨 온갖 진상 상대며 회계 내는거며 거래처 상대며 다 엄마가 함 오빠가 그런 사무일들 보조하고 아빠는 힘 쓰는 일이랑 배달 일만
근데 원래 항상 가게에서 도시락 배달 업체에 주문해서 점심을 해결했었는데 어느날 가족끼리 밥 먹는데 엄마가 그냥 앞으로는 집에서 내가 점심 싸갈까...? 도시락 돈 아까운것 같아 라고 한번 물어봤어
엄마가 먼저 제안한거긴 한데 엄마는 평소에 저녁 메뉴 정하는걸로도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거든? 뭐든 대충이라는게 안되는 분이라서 맨날 같은 메뉴 대충 내놓지도 못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다른 메뉴로 완벽한 식사를 만들려고 하는분이야 좀 남 눈치를 많이 본다 해야 되나 심지어 가족들 평가에까지 눈치를 보는거야 엄마는.. 가족들이 속으로 오늘도 똑같은 찌개? 하고 속으로 흉볼까봐
근데 그런 엄마 성격 뻔히 알면서 아빠가 나는 대찬성!!! ㅎㅎㅎㅎㅎㅎ 난 무조건 찬성!!! 너도 찬성하지?? 하면서 오빠한테 강요하듯 물어보더라구 오빠가 저는 상관없는데 엄마 신경쓰일것 같으면 도시락도 좋아요 그랬더니 밥이랑 김만 줘도 먹는데 무슨!!!! 그냥 그런걸로 해 앞으로는 당신이 도시락 싸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엄마 성격에 밥이랑 김만 주는거 절대 못하시고 맨날 스트레스 받을거 알면서 왜 그런건 고려도 안하시냐 그냥 요리만 하면 땡이 아니라 그때그때 장보고 도시락보다 저렴하게 하려고 고민하고 예산관리하고 매일 다른 메뉴 정하고 식재료 관리하고 하는게 다 스트레스라는걸 왜 모르냐 했다가 아빠랑 싸움
그냥 이건 저번주에 있던 일이라 생각난것뿐이고 이런 식으로 자기 일 아니라고 속편하게? 말하거나 행동하실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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