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남익이고 지금 60일 정도 만났는데
상대에겐 외모적으로 조금 불만이 있긴 해
그런데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주고
애정표현도 잘해줘서 좀 더 만나고 싶어!
나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데 솔직히 마음 깊은곳에선 거짓말 하는 기분도 들고 그래 ㅜㅜ
원래는 금방 헤어지겠다 싶다가도 요즘은 반년만.. 일년만... 만나보고 싶은 느낌이야
이전엔 회피형들만 만나서 ㅜㅜ 길게 못만났다 보니 좀 오래 사람 보고 싶은데 나를 너무 좋아하고 나 아니면 안될거같은 상대방을 보니까 시간이 지나고 헤어지자는 말도 못할까봐 걱정이야
원래 연애가 이런거야 ? 그냥 그때 되면 생각하고 그럼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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