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갱년기가 유독 심하게 오셨더라고
물론 관련 약은 다 먹어서 점점 괜찮아지셨는데 그것때문에 몸도 더 피로하시고
남들보다 짜증의 역치가 낮으심 그래서 조금만 힘들고 그래도 나한테 막 무안하게 짜증을 내니까
기본적으로 엄마 눈치만 살피게 됨
아빠도 그런편
어디 단둘이 데리고 다니긴 무서워 엄마가 차 끌고 다니시는데 예전에 시술 받을때 버스타고 번화가 갔더니
좀 더운 여름날에 번화가 한복판을 15분 걷고 내가 길을 잘 못찾으니까 거기서 소리 지르셨던 기억도 나네

인스티즈앱
직장인들 사이에서 갈리는 3가지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