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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 중인 30대! 여초학과 나와서 평소에도 지인들 동생들 상담 많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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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남자들이 재회하고 싶은게 무조건 마방 이유 때문은 아니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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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당연하지! 마방의 이유로 재회를 원하는 케이스도 없진 않겠지만 그외 다른 이유도 너무 많으니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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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누가 남자들 재회는 무조건 저 이유라는 글을 본 것 같아서...ㅎㅎ 답변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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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무조건이 어딧어ㅎㅎ 그냥 사람이 좋아서 그럴수도 있고, 뭔가 상황이 안됐는데 그게 해결될 수도 있고.. 암튼 이유는 다양하지.. 남자라고 다 그것만 생각하는 건 아냐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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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누구소개나 친한사이 아니고 애매하게 알게된사인데 나보다 7살많아
처음에 적극적으로 그쪽에서 들이댔는데 내가 살짝 애매하게 굴어서 흐지부지됐는데 애매하게 자주 보게되다보니 나도 마음이 생겨버렷어....ㅠ
근데 이제 그쪽에서 주저하는데 이제 어쩔수없나?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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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냥 애매하게 군거지 특별하게 밀어낸다거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거나 하는 등의 일은 없었던거지? 그런거라면 이건 상대에서도 마음이 없었던 케이스는 아니니까 내 마음이 당신에게 향하고 있어요라는걸 꾸준히 보여줄 수 밖에 없지! 설령 내가 아무리 표현해도 안넘어와도 괜찮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표현하면 다른 이유가 생기거나 절대로 한번 까인 상대에겐 마음을 주지 않겠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능성은 꽤 높을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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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나 피부 엄청 안 좋은데 쌩얼 보어주면 많이 실망하려나…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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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이거 여기저기 단골 질문인데 사바사의 영역이지만 상당수는 크게 상관 없어하는 편이야!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고!! 피부 뿐만 아니라 어디 색상, 뱃살, 튼살 등등.. 개인 기준은 다르겠지만 그걸로 실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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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고마워!!!!!! ㅜㅜㅜㅜㅜ 너무 따뜻하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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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응~ 나 열많아서 따뜻해ㅋㅋㅋㅋ 위로 하려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 자주 하는 말인데 피부는 보통 좀 아쉽다.. 정도는 있겠지만 실망이라 안되겠다의 포인트인 경우는 잘 없어! 시간 흐르면서 좋아지는 경우도 많으니 둥이도 그렇게 되길 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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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
계속 틱틱 거리고 장난만 치면서 관심 없으면 연락도 안한다고 말하는 남자의 심리는 뭐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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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어릴 땐 그런애들 꽤 많고 좀 들더라도 그런 스타일 유지하는 애들도 꽤 있지.. 관심의 표현=장난 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인데 그 관심이 싫지는 않지만 장난인게 싫거나 나의 기준이 있다면 그 선을 그어주는게 좋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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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
같이 일하는 사이에 여자가 호감 표시하면 관심 있어도 부담스러워? 선을 그으면서도 한번씩 선 안에 들여주는 이유가 뭐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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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같은 직장이나 혹은 연관이 있는 일을 하는 경우엔 부담스러워하는 애들도 있지! 아무래도 만에 하나 잘못되면 불편한 것들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까? 다만 그러다가도 꾸준한 표현에 맘이 바뀌는 사람도 있고, 가벼운 마음이 아님을 알고 본인도 마음이 있어서 이직이나 전직을 하는 경우도 있긴하지.. 선을 그으면서도 한번씩 선 안에 들여주는 상황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아서라기 보단 상황적 거리를 둘 때 보통 그런 상황이 종종 생기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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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
어 맞아. 어느날은 친하게 대하고 어느날은 거리를 두고. 약간 좀 가까워졌다 싶으면 다시 멀어지는? 근데 나도 그래서 뭐 할말은 없다ㅎㅎ 서로 다른회사 갈 때 마음 표현해봐야겠네ㅜ 근데 호감 표시하면 싫어하진 않거든? 그래도 가능성은 없겠지? 회사사람들 있을때만 말걸고 친하게 지내는게 나을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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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음.. 이게 백프로 통한다는 장담은 못하고 둥이의 상황에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난 내가 써서 통했던 방법이 있어.. 나도 비슷한 상태였던 직장동료가 계속 좋기도했고, 어떤 마음인지 대충 짐작도가서 실제로 고려도 하고 있었지만 상대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어서 '이직 가능성'에 대해서 일부러 좀 흘리고 다녔거든? 그러니까 상대가 그걸 궁금해하기도 하고, 그 이후엔 선을 좀 덜긋더라고? 그래서 난 확실히 그게 이유다 싶어서 진짜 이직 준비하고 거의 결정 후 고백해서 성공하긴 했어! 지금 상대도 딱 그런 경우라고 장담할 순 없지만 적어도 관심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관심은 보일거라 생각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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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
남친이 엄청 바쁘고 나한테 시간을 잘못내줘 근데 난 서운하지는않는데 가끔 좀 속상하긴해 음.. 그래도 힘이 돼주고싶은데 이럴때 어떤 여친이 돼주면 좋을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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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어떤 상황이라 시간을 잘못내는건지.. 그게 얼마나 지속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본인도 많이 미안해하고 있을거야!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니 본인도 속상하고, 연인이 속상한 마음도 잘 알고 있겠지! 다만 그럼에도 속상한 티내지 않고 내 상황 이해해주면서 투정만 부리지 않아도 충분히 힘이 될거야!! 가끔씩 내가 챙겨줘야 하는 일임에도 나한테 티내지 않고 혼자 했다거나 섭섭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음에도 말하지 않고 넘어간거 알고나면 너무 미안하면서도 진짜 고맙거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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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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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평소에 다른 사람들이 보는 프사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타입이라면 그 당사자에게만 표현하고 굳이 다른 프사까진 신경안쓴걸수도 있고, 그런건 아닌거 같다면 아직 완전히 다 정리하진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을 것 같네.. 그렇다고 미련이라기 보다는 속에 남아 있는 잔재들까지 지우는 과정일수도 있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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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사친이 나라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평생 같이 알고 지내고 싶다 연애도 결혼도 생각해본 적 있다
근데 연애했다가 헤어지면 정말 다시는 못볼까봐 고백할 엄두도 안난다는데 이걸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해,,?

이 대화가 나오게 된 이유는 내가 결혼하거나 너가 결혼하면 우리 둘은 당연히 지금처럼 못지낸다 사친 관계가 원래 이런거다 내가 이 얘기 하자마자 저 말이 나왔어
근데 걔가 너무 만취 상태라서 술먹고 헛소리한걸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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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술취해서 헛소리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술취해서 진심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 만약 후자인 경우라면 둥이의 말은 '한명이라도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이 관계는 끝난다'는 뜻이잖아? 근데 만약 사친이 저 말대로 결혼까지 생각해본적 있다면 당연히 그 상황을 가정한다는거 자체가 유쾌한 일은 아닐테고, '널 이만큼 좋아해.. 하지만 고백을 해서 연애를하고 혹시라도 헤어지면 친구 사이로라도 볼 수 없을테니 그게 더 싫어서 난 고백하지 않는거야' 또한 '끝 보다는 친구가 낫다'는 마음에서 내린 결론일테니 그만큼 둥이를 소중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의미라 생각해..즉, 어떤 이유에서건 둥이랑 평생 알고 지내고 싶은 사이인데 사친의 입장에서는 그 방법은 결혼or영원한 남사친인거고 그 중 하나를 둥이가 부정했는데, 그렇다고 결혼에 대한 확신도 없으니 고백하는 것조차 두렵다는거겠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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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우선 답변 고마워! 구구절절 글인데 읽어줘서🙊
내가 그 말 듣자마자 그 친구한테
나라는 사람이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서 잃고싶지 않은건데 막연하게 이성이니까 끝이 결혼이겠거니 이렇게 생각한거 아니냐
나는 한 번도 너가 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했다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다시 생각해봐 진짜 나를 이성으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한 말 때문에 충동적으로 생각하는건지
이렇게 얘기하고 넘어갔거든. 그 이후로는 아예 없었던 일처럼 둘 다 언급은 안하고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솔직히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얘가 날 이성으로 본 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거든ㅠ
내가 얘랑 같이 지낸게 벌써 15년이 넘어가는데 그 사이에 둘 다 연애를 안한것도 아니고 30 다 되어가는 와중에 싱숭생숭해서 내뱉은말인가? 싶긴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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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나는 오래 알던 사친과 그런 경험은 없지만 사친이라 생각했던 사람에게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 경험은 몇번 있는데, 정말 그냥 '생물학적 여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여자'로 느껴지는건 꼭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더라고.. 심지어 난 내가 진짜 싫어하는 타입이라 생각했고, 외모적으로도 이상형과는 멀었던 사친도 좋아했던적이 있거든! 아무튼 둥이의 생각(날 이성적으로 본적이 전혀 없는)이 맞다고 하더라도 사친에겐 중간중간 여자로 보였을 수 있고, 그때마다 '관계가 깨어질까하는 두려움'등의 이유로 철저히 숨기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고봐! 다만 상황이나 내용을 고려했을 땐 아마도 '싱숭생숭' 혹은 '취해서'의 가능성 보다는 잘 숨겨왔던 마음이 자신이 바랐던 하나의 길(끝까지 사친)조차 부정 당하니 드러냈다 쪽에 더 가까울 것 같아.. 둥이도 아마 좋긴해도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 많을텐데 그럼에도 마음을 전해보고 싶은거야? 아니면 지금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이대로 이어가다 다시 기회를 보고 싶은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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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내가 가정사랑 금전 문제 때문에 결혼이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 무작정 연애해보자 하기엔 서로 격차가 너무 나
가장 걸리는 부분은 현실적으로 결혼이 어려울 것 같다는 부분(내 기준 돈)인데 나는 뭐 그거 말곤 걸리는게 없긴 해

아무래도 어릴 때 부터 알고 있던 사이라 상대도 어렴풋이 내 상황을 알고는 있긴한데, 그래도 속속들이 알진 못하니까..연애랑 결혼은 또 다른 문제 아닐까..이런 생각이..ㅜㅜ
아예 시작도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랑 어차피 내가 우물쭈물하다가 쟤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못볼 사인데 그냥 저지를까
이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것 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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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그래.. 현실을 무시할 순 없으니 둥이 입장에서는 그게 가장 걸리는 부분이자 중요한 부분이겠지! 다만 어렴풋 아는거랑 그게 핵심인거랑은 천지차이니까.. 그 문제만 서로 헤쳐나갈 수 있다면 동반자로 충분히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정확하게 상황과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아마 사친은 둥이의 마음이 그정도라는건 모를수도 있을테고, 그에 대한 걸림돌이 현실적인 고민이란것도 모를 가능성이 높잖아? 그렇다면 '결혼해도 좋을 것 같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먼저 마음을 결정할 기회를 줘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어차피 그 문제가 당장 바뀔 수 있는게 아니라면 앞으로 누굴 만나든 같은 고민은 반복될테니까! 설령 그 고민을 듣고 내 기대와 어긋나는 상황이 어느 시점(사귀자고 할 때, 실질적 결혼을 앞두고 등)에 올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 누굴 만나든 마찬가지일테고, 어차피 그렇게 될 인연이라면 어느쪽으로든 정리가 되는게 각자가 결혼해서 사실상 남남이 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도 않을테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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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글쓴이에게
아니 둥이 완전 카운슬러잖어..😘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줘서 너무 고마워
좋은 하루 됐음 좋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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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응 내 생각엔 어찌보면 마냥 어렵기만 하지만 어찌보면 마냥 쉬울수도 있는 상황인거 같아! 다만 움직이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만 남더라구.. 부디 둥이가 원하는 결과로 잘 이어졌음 좋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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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
처음 만날때는 매주 여행가고 근교 놀러가고 그랬큰데 지금은 1년 넘게 만나니까 거의 반년을 넘게 집에서만 데이트 해…. 이전에는 자기 여기저기 다니는거 좋아한다해놓고 지금은 집이 제일 좋대…그래서 식은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비싼 선물 주고 연락도 잘되고..뭔지를 모르겠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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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내 상대가 그런적이 있었거든? 나가는 것도 좋지만 에너지도 소비되고 또 집에서의 데이트도 나쁘지 않다는게 이유였지..그래서 나도 비슷한 고민으로 이야기 해봤는데 내 상대의 경우는 나가면 좋긴 하지만 너무 자주 그러다보니 힘들어서 그런게 맞더라고! 그리고 얼마 뒤 나 역시 반대의 케이스를 겪었어! 나도 어디 나가고 여행가는거 지금도 좋아하는데 그땐 너무 에너지가 고갈되서 굳이 나가고 싶지 않았거든.. 그런점에서 보자면 부정적인 이유 때문의 가능성은 낮고 힘들거나 혹은 또 다른 어떤 이유가 있어서의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다만 그렇다고 늘 그렇게 반복되면 상대의 입장에서는 오해도 할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데이트는 못즐긴다는 불만도 있을테니 약속을 정하고 절충안대로 하자고 제안 할 필요는 있어보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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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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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한두번 재회한 커플이라면 그만큼 서로에 대한 마음도 깊었다는거고 또 재회의 결과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요소도 어느정도 알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겠지? 다만 지금은 상대 부모님이 크게 아프시고 신경쓰기 힘든 상황이다보니 '마음이 사라진거 같다'가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지금의 상황이 어느쪽으로든 정리가 되고나면 그땐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가 생길 것 같아! 그러니 당장은 무엇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래도 서로 만나고 헤어지며 쌓아온 정이 있으니까 덤덤하게 마음을 전하고 가볍게나마 걱정하는 마음을 전해놓는다면 시간이 지난 뒤엔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겠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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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
답장 고마워 ㅠㅠ 사실 언제부터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물어보고 싶었거든 전에도 내가 하루마다 연락했고 그때마다 단호하게 끊어냈어 그러고 나도 최대한 안 해보려고 버티다가 겨우 일주일 버티고 전화하고 그때 전화로 울더라고 그 이후에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말에 응해서 먼저 약속 잡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도 빠른 시일 내 연락을 해야 되는 건가? 아님 그냥 최소 한달은 아무 연락하지 말고 기다리는 게 조금 더 맞아보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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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흠.. 나는 3자 입장에서 정확한 상황을 가늠하기 어렵다보니 어느쪽이 낫다를 말하기가 어렵네.. 이게 예전 케이스의 경우 다른 요소가 없었다면 둥이의 노력 때문에 맘이 빨리 열린 경우일수도 있지만 지금은 '부모님이 아프신 상황에서 너한테 신경을 못쓰겠다'라고 까지 이야기 한거잖아? 그런 경우엔 그 상황이 바뀐게 없는 상태에서는 계속 선을 그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거든? 그럴 땐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주면서 비록 연인은 아니라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으니 힘든 상황이 끝나고 나면 연락줘..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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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1
썸남이 만나면 잘해주는데 연락도 뜸하고 표현도 잘하는편은 아니야 친구가 내 카톡보고 장기연애 커플같다고 할 정도… 아직 잘아는 사이도 아닌데 이러니까 나한테 마음이 없나싶어서 대화하고싶어서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했더니 있던 일정 취소하고 시간을 냈어 이정도면 나한테 관심있는게 맞을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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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나도 많은 사람을 겪다보니까 나의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이 제 각각이더라고! 어떤 사람은 그게 연락이고, 어떤 사람은 만나서 대화하는거지.. 그리고 그 상대가 여친인지 썸녀인지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결론을 내리긴 어려워! 하지만 중요한 건 어떤 방식이건 간에 '애써 노력을 하는 부분'이 있냐는건데 둥이의 썸남은 그게 '만남 때'인거지.. 그리고 있던 일정을 취소하며 시간을 낸다는 건 그 일이 뭐였든간에 내가 더 우선순위라는거잖아? 그렇다면 나는 충분히 관심이 있는거라 생각해! 다만 서로가 생각하는 기준의 다름에서 오는 오해는 계속 생길 수 있으니 이번에 만나서 넌지시 한번 떠봐! '나는 썸의 기류가 있으면 연락으로 티키타가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넌 어떠냐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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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1
고마워 ㅠㅠ 사실 나도 연락을 중요하게 여기는편은 아닌데 아직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연락밖에 없어서 불안했던것같아 만나면 잘 얘기해봐야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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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응! 그럴수있지!! 다만 지금의 상황들을 보면 나는 충분히 '애써 노력'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고 이건 누가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니 대화로 풀어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좋은 사람이라면 아마 둥이의 고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연락에 대해서도 더 노력하려 할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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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1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 사실 내가 연애 경험이 없거든… 알아가려면 어떤 질문을 해보는게 좋을까 평소에 썸남이 일상 얘기도 잘 안하는편이고 본인 얘기하는거 안좋아하는것같아서 뭘 물어봐야할지 고민이야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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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11에게
그저 본인이 본인 이야기 하는것만 안좋아 하는거 같은거야? 아니면 다른 이야기도 주로 둥이가 주도하는거야? 그리고 둥이와 관련 된 뭔가를 궁금해 하는 질문은 잘 하는편이야? 일단 어떤 이유에서건 본인의 이야기를 안좋아할 순 있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면 상대가 궁금한 건 사실이잖아? 정말 가벼운 취미, 혹은 좋아하는 것 등에 대한 이야기는 얼마든 할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그럼에도 그것조차 잘 안한다? 그럼 함께 보는 영화, 혹은 공통의 관심사나, 지금 같이 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봐.. 그럼 그게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싫어하는건지 아님 '자신이 이야기 하는것'이 싫은건지 알게 되겠지? 그리고 만약 어느쪽이든 둥이가 함께 하고픈 영역임에도 상대가 거부하고 그 이유가 둥이 입장에서는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건 오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긴 어려운 사람이라 생각해! 그러니 평소 내가 연인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와 상대가 원치 않는다면 이해해줄 수 있는 범위를 생각해보고 그에 대해서 상대가 맞추려는 마음이 있는지도 확인해봐.. 다른게 좋아도 그게 맞지 않으면 어차피 오래 만나긴 힘들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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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
친해진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한 발짝 더 다가가려고 하면 멈칫하는 남자랑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 나한테만 이런 거라면 그냥 마음 접겠는데 남녀 상관없이 모두에게 이러는 것 같더라고
그래도 모임에서는 나랑 제일 많이 얘기해서 나한테 의지하는 편이고 (본인이 그렇게 말했다고 다른사람이 전해줌), 그런데 단둘이 약속을 잡자니 뭔가 도망갈 것 같아서 나도 완전 직진은 못하는 중이야. 그런데 주위에서는 그분도 나 괜찮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고, 실제 내가 느끼기에도 그런데 묘한 벽이 있어.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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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어.. 이거 왠지 나 어릴 때의 상태 같다ㅎㅎ 그때 내 마음은 상대가 누구든 '내 고유의 영역'은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었어.. 그럼에도 개중에는 좀 더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고, 그때는 그거에 대한 고마움은 모른채 그냥 그 사람이 노력해준다는 이유만으로 조금 더 의지하기도 했었지! 근데 그게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도 크게 다르진 않았어.. 일단 내 기준으로 판단하다보니 어떠한 선을 넘어 그 사람에게 더 깊게 다가간다는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고, 나 역시 상대가 내가 원치 않는 선 이상을 넘어오면 불편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있었거든? 근데 나의 경우엔 이걸 스스로 느끼면서 서서히 허물어가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상대가 내게 기회를 만들어준 계기들이 있었거든?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혹시 그 사람과 모임 말고는 전혀 따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 상황이야? 그리고 혹시 네가 말하는 것들에 대해서 그 사람이 그래도 남들보다는 좀 더 관심을 가진다거나 츤데레처럼 챙겨주는 부분이 있었던적 있어? 주위에서 그 사람도 둥이를 괜찮게 생각하는거의 구체적인 이유는 뭐야? 이렇게 세가지 답해주면 그에 따라서 다시 이야기 해줄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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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
댓글을 이제 확인했어ㅠㅠ! 취미 활동에서 만난 사이라서 시간대만 맞으면 거의 매일 마주칠 수 있어.
그리고 취미모임 대표?님이 내가 그분한테 관심있는 걸 알아서 그분과 둘이 대화할 때 은근히 내 언급을 하는데 그분이 내 얘기하면서 성격이 너무 좋고 내가 잘 받아줘서 자기도 여기서 더 편하게 있을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전해주시더라고. 내가 취미모임 안에 있는 친목모임 초대했을 때도 연차 쓰고 온다고 했고.
근데 그 외에 남들보다 나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진다거나 하는 건 없는 것 같아. 마주치면 언제 왔냐는 식으로 스몰톡을 걸거나 지난 주 토요일엔 왜 늦게 온거냐고 과거의 일을 기억해서 말할 때도 있긴 한데 이건 진짜 아무 사이에서나 가능한거라.. 그래서 내가 먼저 톡해봤는데 반응이 미적지근하더라고 ㅎㅎ.. 그래서 나한테 호감은 없는 것 같고 여기서 더 다가가면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지금은 그냥 일상적인 대화만 해. 단둘이 만나려면 약속을 내가 잡아야하는 상황이고, 소규모 모임으로 볼 기회는 계속 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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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음.. 그럼 그때의 나로 빙의해서 생각해보자면 아직은 긴가민가?의 상태일 수 있다고 봐! 기존에는 그냥 나에게 좀 더 신경써주는 사람에서 지금은 확실히 좀 더 편해진 사람인건데 아직 이 톡의 의도에 대한 확신은 없는?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내가 이 사람에게 호감이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그만큼 사람 관계에 있어서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경우가 있거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정도는 아니니 보통은 조금 두드리다 '아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이러고 말면 그 사람 역시 '아 나에게 그냥 좀 친근하게 해준거구나'이러고 닫혀버리게 되는거지..아무튼 내 기준으로는 그 경계에 서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럴때일수록 조금 더 '확신'을 가지도록 호감을 드러내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봐! 다른사람(모임대표)에게 그정도 이야기까지 했다면 여기에서 본인도 확신만 생긴다면 확실히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 다만 그럼에도 일반 사람들과의 패턴이나 속도와는 다르기 때문에 둥이는 아마 계속 조바심나고 답답할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그러다가 갑자기 닫혀버리는 경우도 있을 순 있을거야! 그만큼 쉽진 않을수도 있고 내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수도 있지만 그냥 나의 마음에 들어온 사람의 스타일이 그렇고 그런 사람이라면 뭐 어쩌겠어.. 다만 보통 이런 사람들일수록 진중하게 대하고 마음을 확인할수록 그 마음도 소중하게 다뤄줄 가능성은 높으니 조금 더 호감을 드러내되 거리감이 좀 더 좁혀졌다 싶으면 '왜 연애 안하세요?'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처럼 조금씩 연애적 마인드를 그려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져봐! 그러다 보면 그 사람도 '혹시... 이 사람이?'라고 생각할테고 그때부터는 조금씩 반응이 보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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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
둥아 너무 고마워 내 상황을 잘 이해하고 얘기해주는 게 느껴진다.. 최근에 연애 얘기 실컷 하고 왔는데 혹시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좀 더 확실하게 호감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대놓고 직진하거나 플러팅하기에는 모임도 그렇고 좀 눈치보이는 게 있어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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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12에게
연애 이야기를 실컷 했을때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어? 그거에 대한 답이나 질문의 내용이 중요했을것 같아서! 암튼 그렇게 무드를 바꿔놨다면 여기서는 좀 더 확실한 표현의 단계로 접어들 필요가 있어! 그 사람 취향의 가벼운 선물을 한다거나 혹은 다른 사람보다 좀 더 확실히 챙겨준다거나, 칭찬을 하는식으로 '이사람이 요즘 계속 왜 이러지?'의 느낌이 상대에게도 느껴질 정도로? 그러면서 크리스마스엔 뭐하세요?(혹시 약속이 있다면) 그럼 연말에는요? 등으로 이야기를 꺼내며 저랑 공연보러 가실래요? 혹은 취미 관련된 뭔가 해보실래요? 정도로 마지막 카드를 던지면 아무리 신중한 사람도 둥이의 의견이 뭔지는 알테고 거기서의 거절은 뭘 의미하는지도 알테니 자신도 호감이 있다면 좀 더 빠르게 열리게 되겠지! 크리스마스&연말..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기에 좋은 명분이잖아? 근데 그럼에도 거리를 두는 반응이다? 그럼 적어도 그사람은 아직 준비가 안됐거나 둥이가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이니 조금 더 열어보려 다시 페이스를 조절하거나 내 마음을 다시 돌아봐야겠지! 플러팅 하기엔 눈치가 보인다고 했는데 이렇게 신중한 타입들은 대놓고 티내도 사실 쉽지 않기에(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본인만 긴가민가 하기도 하지;;) 이런 정도의 시그널은 줘야할 필요는 있을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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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
글쓴이에게
연애 얘기를 단둘이 한 건 아니고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한 건데,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한테 돌아가면서 질문했지만 그 사람한테는 좀 더 구체적으로 많이 질문하긴 했어. 그냥 흔히 말하는 이상형이나 마지막 연애가 언젠지, 왜 헤어졌는지, 이상형도 선호하는 나이, 이런 성향이 좋냐 저런 성향이 좋냐 이런거 물어보고. 이상형 얘기 들어보니까 나랑 딱 일치하진 않더라고 일단 나이부터가.. 호감 있는 사람한테 직진하는 편이냐고 했더니 자기는 걱정이 많아서 그 사람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불도저처럼 직진하진 못하고 말 한두마디라도 더 붙여보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가는 타입이라고 했어. 그리고 이건 다른 사람이 그분한테 물어본거지만 모임 내에서 만날 생각 있는지, 모임에 관심있는 사람 있는지 이런것도 물어봤고. 자기가 이 모임을 오래 나오고 싶기 때문에 모임 내에서 만나는 건 엄청 신중하다고 그러긴 하더라.
선톡한 이후에도 마주치면 대화를 잘하긴 하는데, 미묘하게 선 긋는 느낌이 있어서 내가 더 다가가길 주저하는거긴 하거든.. 내가 괜히 사소한 것도 크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 영화보러 가자고 하고 싶은데 도저히 입이 안 떨어진다 ㅋㅋㅋ 앞으로 더 선긋고 지금까지 쌓아온 친밀도도 떨어질까봐. 일단은 좀 더 티나게 챙겨주는 식으로 표현을 해볼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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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12에게
지금까지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아직은 둥이에게 인간적 호감의 선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 그리고 이런식의 연애 이야기는 둥이의 호감을 전하기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없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인간적 호감을 넘어서서 이성으로의 호감을 느끼게 하는 과정이 필요한건데 이 과정에서 어떤 행동들이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는 자신도 모를테고 특히나 더 신중하고 조심스런 타입이기 때문에 일희일비하지말고 차근히 두드려보고 강도도 달리 해보는식의 과정들이 필요할거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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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
2년간 서서히 친해진 직장동료가 있는데 나는 사실 처음 봤을때부터 호감있기는 했어.. 둘이 저녁먹은적도 종종있기는 해도 자주는 아니고 듬성듬성이였어.. 내가 상상하는 ‘마음 있지만 직장동료라 조심하는’ 상황은 존재하지 않겠지? 좋았으면 2년이었는데 기회를 잡았겠지? 마음 확실히 정리하고싶어서 물어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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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다른 구체적 정황이 없이 그냥 친목의 의미 정도로 둘이 저녁을 먹은게 다라면 그럴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다만 나 역시 별다른 표현을 한적이 없다면 상대의 마음이 어떨지는 지금 상황만으로는 알기 어려운게 '약간의 마음은 있지만 직장동료라 노력하지 않는' 경우를 배제할 순 없겠지 남자들이라고 다 표현하는 것도 아니지만 직장동료라면 아무래도 허들이 더 높게 느껴지긴해.. 특히나 상대도 특별한 액션이 없다면 더더욱?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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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
그렇구나 솔직한 답변 정말 고마워!! .. 정리해 나가야 겠다..싶네 여러모로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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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응..아무래도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서로 있을거야! 그리고 하나의 인연이 가고나면 또 다른 좋은 인연이 생기더라구!! 둥이도 조만간 좋은 인연 만날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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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
몇년만에 연락한 사친있는데 둘이 같이 콘서트 가자고 하는건 무조건 나한테 호감있는걸까??
내가 먼저 호감있어서 티내긴했는데 그런거면 좋겠다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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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긍정적으로봐도 괜찮을거 같은데? 물론 그냥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등의 가벼운 이유일수도 있지만 1.평소 사친도 아녔고 오랜만에 연락 2.먼저 가자고 제안 3.내가 호감을 티냄 등을 고려하면 호감의 가능성은 충분하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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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
헝ㅠㅠ원래는 혼자 다니는게 편하대!
넘넘 좋다..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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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럼 뭐 그린라이트라 봐야지ㅋ 즐거운 관람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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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
지금가능?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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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남겨 놓으면 확인 되는대로 남기는 중!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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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
애인이랑 이미 헤붙한지 두번은 있고 이번에 애인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지만 내가 만나서 몇시간동안 설득으로 평소처럼 ‘일주일만 더 지내보고도 마음 안 변하면 나도 오케이 해서 연락중이고 주말에 만나기로 한 상태인데 이게 잘 풀릴 수 있을까..애인의 심리는 정확히 뭘까
그래도 연락으로 내 걱정은 하고 전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하로는게 보이긴하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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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지금 내용만으로는 심리까진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일단 설득에 오케이를 한거나 노력하는게 보이는건 긍정적 요소겠지? 그러니 주말에 만나서 어떤 인상을 남기는지가 관건일거 같아! 당연히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반복되지 않게 조심하고 남자들은 일반적으로는 해결책도 중요하게 생각하니 문제된 부분이 지속되지 않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것도 노력하는걸로 보일거야.. 물론 그럼에도 맘이 돌아서진 않을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노력을 하고 있다는점을 알아주고 고마워하는것도 장점 요소가 되겠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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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
사랑이 남아있기는 한걸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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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15에게
그래도 남아 있으니 일주일이란 제안도 오케이한거겠지? 완전히 뜬거라면 굳이 만날 필요도 없을테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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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
글쓴이에게
내가 몇시간동안 실랑이 하면서 얻어낸건데 그래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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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
상대방이 나한테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 경우에 재회 가능할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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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이 내용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지.. 어떤점에서 지친건지, 그 부분에 대해 상대의 바람대로 할 수 있는지, 재회를 조금이라도 기대해볼만한 요소가 있었는지 등의 소스가 필요할거 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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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
그냥 내가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탈인데 그것 때문에 서운해했던 것 같아. 그리고 나는 연락에도 크게 집착하는 편이 아니라 연락도 잘 안 하는 편이거든. 근데 상대방은 나랑 많이 다른 타입이라 이 부분에 대해 지친 것 같아. 굳이 따지자면 상대방이 나를 엄청 좋아하긴 했고, 마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다는 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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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렇다면 어느정도 기대는 해볼 수 있을것 같아..다만 둥이의 원래 스타일이 그런데 상대가 원한다고 그렇게 진심으로 맞춰줄 수 있는지가 관건이겠지..어찌보면 정말 심플하지만 어찌보면 진짜 어려울 수 있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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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
헤어진지 반 년 되었는데도 아직 서로 카톡 연락을 하고 있어 . 그냥 진지한 얘기하는건 아니고 친구랑 대화하듯(?) ! 암튼 그래서 내가 중간중간 그냥 이게 뭔짓거린가 싶어서 읽씹을 자주 했었단말야? 근데 그럴때마다 연락 안끊기게 카톡 더 보내고, 내가 하루이틀뒤에 답장하면 그동안 카톡 되게 많이와있고 (근데 내용이 주로 그냥 자기 일상이나 뭐 웃긴거 공유하고 이러는거 ! 가끔가다 딴남자랑 있나보네 이런 말도 있긴해) 내가 아무리 늦게 답장해도 바로 답와 얘 왜이러는거야? 연락하는 이유가뭐지 걍 심심해서 저러나? 그냥 정들어서 이러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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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어떻게 헤어진건진 모르겠지만 상황만 놓고보면 그래도 둥이와 연락은 계속 이어가고 싶어하는것 같고 그 확실한 의도까진 파악하긴 어렵지만 읽씹에도 개의치 않고 그러는거 보면 미련까진 아니라도 마음은 계속 간다고 볼 수 있겠지? 둥이도 어느정도 받아주는건 어떤 이유에선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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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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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내가 그 유형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자존감이 낮은 경우 구체적인 인정과 칭찬에 맘이 움직이는 경우가 흔하지! 다만 감정 표현에 서툴고 잘 드러내지도 않으니 나 역시 상대의 행동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실망하다보면 쉽게 지칠수도 있을거야..그러니 서서히 열릴 수 있게 작지만 구체적인 칭찬을 해주고 말보다 행동으로 도움을 주면서 상대 역시 긍정적으로 긴가민가하게 만들어봐 그렇게해서 응답률이나 반응도가 올라가고 가벼운 농담이나 사적 이야기를 나눌 정도가 되면 그때부터는 조금 더 강도를 올려 표현해도 괜찮을거야! 그리고 밀당보단 꾸준하고 안정적인 호감의 표현이 중요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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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
오늘 헤어졌어,, 전남친은 entj고
거의 4년 만났고 대학원생인데 난 취준생이야
처음에는 내가 활동도 많이 하고 바쁘게 사는 모습을 보고 만났는데 지금은 내가 커리어적으로 발전한 것도 없고 취업을 못해서 많이 실망했나봐
또 거의 동거느낌으로 지냈는데 내가 너무 혼자만의 시간을 안주고 계속 붙어있어서 집오면 그게 좀 부담이었대 이런 사이 다시 만날 순 있을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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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본인도 아직 안정적이지 않은 대학원생이 꽤 오랜기간 취업하진 못하면서 동거처럼 지내며 나의 집에 붙어만있는 여자친구가 있다? 당연히 그게 지속되면 충분히 실망할 수 있는 포인트야..본인도 아직 취업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에 준하는 사회생활 중일테고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볼테니까! 그런점에서 이런 이유의 재회 가능성은 어찌보면 심플해! 쉽지않은 시기란건 알지만 어떻게든 취뽀해!! 그리고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여줘.. 그래야 둥이가 매력적으로 보일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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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스토리 숨겼다가 해제했다가 자꾸 반복하는 이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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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보통은 누군가의 관심을 끌기위함인 경우가 많지? 그런게 아닌 이상 굳이 그 번거로운 행동을 할 필요가 없을테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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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상대방이 먼저 잠수탔는데 나한테 먼저 연락하라는 신호이려나? 상대가 자주 잠수탔는데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긴 했었음 그리고 나 보이게 해둔 스토리 내용들이 너무 내 관심을 끌만한 내용들이야 (내가 예전에 올렸던거 따라올리기 등..?)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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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게 확실하다면 이번에도 그걸 기대하고 했을 가능성이 높긴하겠다! 근데 그거 자꾸 그렇게 받아주면 내 가치만 떨어지는거야..잠수의 원인이 둥이의 잘못에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받아주지마..그럼 상대도 맘이 있는이상 본인이 다르게 움직일테고 그때가 되면 확실히 선을 그어줘야 이런짓 덜할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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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계속 먼저 연락 안하고 있긴 해!! 조언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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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
여자친구가 완전 남자같이 절벽이면 어떨 것 같애ㅠ헤어짐 사유가 될 수는 있겠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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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여성들의 흔한 고민 중 하나고 사람마다 취향이나 중요 포인트가 다르니 어디까지나 확률의 문제겠지만 확실한건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생각에 비해 그게 헤어짐의 사유가 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 하는 남자들은 많지 않아! 취향이 오히려 그쪽인 경우도 있고, 그것보단 다른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거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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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
고마워ㅠㅠㅠ나 첫연애라서 제일 걱정거리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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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지금 남친의 기준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더 자신감을 가질수록 더 멋있어 보일거야! 화이팅!!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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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
자기가 상황이 어렵다고 썸붕내놓고 다시 연락했어 근데 다시 연락해서는 썸탔을때랑 똑같이 연락하는데 어장일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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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어장일수도 있고 미련일수도 있지?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둥이의 반응이야! 상황어렵다며 썸붕내놓고 이러는 이유가 뭔지 명확히 물어보고 둥이의 기준도 명확히 그어줘.. 그래야 그 사람이 날 쉽게 생각하지 않을거야! 어설프게 하는대로 둬버리면 언제든 또 그렇게해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할 수 있거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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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는건 어쨋건 그냥 마음이 거기까지인게 크지 대부분? 전조증상이 없었다는 전제하에 ㅇㅇ...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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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뭐 절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이유가 아니라면 거의 그렇다고 봐야지..아주 가아끔 말하기 어렵고 어쩔 수 없어 놓아주는 경수도 있을 순 있겠지만 그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되겠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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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4
남친이 30대 초반인데
돈이 없고 지금 백수야 직업을 구하고 있는데 눈이 높아서 잘 안구해져 (원래는 되게되게 좋은 선망받는 직업이었음..)
그래서 내가 가끔 뭐먹으라고 배민상품권 보내주고 술자리도 10~20 나와도 그냥 다 사주고 선물도 사주거든 (내가 돈 8.5정도 쓰면 남친이 1.5를씀)
근데 이러면 정떨어질까? 여자로 안보이고 엄마로 보일지 걱정이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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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4
솔직히 지금 겨울니트 커플로 하나 사놨는데 이것도 어떻게 줄지 걱정되고
게임 출시되는거 같이 하기로 했는데 남친 모니터가 많이 안좋은거라서 새로 사주고싶은데 이것도 저번에 넌지시 말햇는데 괜찮다는거야 근데 사주고싶음 어떡하지
난 20대 후반여자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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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내동생이다 생각하고 말하자면 그러지마.. 그거 둘다를 위해서 좋은 선택이 아니야! 물론 그런 마음을 알고 더 좋아해주고 성공해서 그간의 노고를 행복으로 갚아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하지만 사람이다보니 어떻게 서운한맘이 없고, 어떻게 더 욕심이 안생길 수 있겠어! 그런 상황이 생겨서 누군가 한명의 진심을 의심히기 시작하잖아? 그럼 그때부턴 아무리 화해하고 겉으론 좋은척해도 마음 한켠엔 '아 저 사람의 맘속엔 그런것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의심하게 될거야.. 그러니 진짜 남친을 좋아해서 그런거라면 물질적으로 자꾸 뭔가를 해주려고 하지마..당장이야 그냥 내가 좋아서 해주는거야!라고 하겠지만 진짜로 뒷통수를 맞아도 아프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만해줘..상대가 좋은사람이라면 그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움을 알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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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5
학원에서 같은 반인데 인사나 말은 한번도 안 해봤는데 같은 라인에 앉았을 때 껌이나 초콜릿 주는게 나을까 아님 걍 엘베나 같이 있을 때 주는게 더 괜찮을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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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학원 같은반.. 내기준 너무 오래전 상황이라 둥이 세대 감성은 아닐수도 있어ㅋㅋ 다만 보통 상대가 직접적 표현은 없었다면 둥이가 상대의 마음은 잘 모르잔하? 그렇담 일단 가급적 둘만 있을때 줘봐! 다른 누군가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주게되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둘만 있을땐 온전히 그 사람의 감정에 의해서만 그 상황을 평가하게 될테니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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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5
근데 만약에 준다면 쓰니는 어떨거 같아ㅏ ?
아 나이는 둘 다 대학생 ..! 나이는
서로 모르지만 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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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아..내가 너무 낮춰 생각해버렸네ㅎㅎ 암튼 그런 상황이고 딱히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가 덜한 대학생 학원이라면 어디서 줘도 큰 차는 없겠지만 그래도 오픈된곳보단 둘만 있는 공간이 주는 여운이 있으니 일단 한번 줘봐! 그럼 이게 무슨 의미일까 싶겠지? 그럼 그 다음엔 또 같은 라인에 앉았을때 그사람에게만 줘봐! 그럼 좀 적극적인 애들은 먼저 움직이기도할거야..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궁금은 할테니 그 담엔 가벼운 쪽지 같은거 주면서 나를 각인 시키고 궁금하게 만들어 그럼 전혀 마음이 안가는 사람이 아닌이상 긍정적 호감이 생기겠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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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5
자세하게 알려줘서 넘 고마워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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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25에게
응 좋은 결과 있길 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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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6
지금 상황상 남자가 연애 할 여유가 없다고(경찰 공무원 준비중) 나중에 서로 없으면 하자고 하는데 뭔말이야. 여지주는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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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말그대로 지금의 우선 순위는 경찰공무원이 되는건데 그렇다고 둥이가 싫은건 아니고 그렇다고 기다려달라할 명분은 없으니 훗날의 상황을 보자는거지! 여지라기보단 상황적으로 어쩔순 없으나 네가 싫진 않아! 정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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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7
6년 만나고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4년만에 연락와서 2번 만났어.
만나서 옛날 얘기도 하고 나 춥다고 옷도 벗어주고 대화도 잘되고 재밌었어서 내가 뭐 핑계로 한 번 더 보자고 했어.
또 만났을 때는 우리집에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고 분위기도 좋았어, 담배 피는 앤데 만나는 동안 담배도 안 폈고,
평일에 일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고 하면서 일요일에도 밤샘근무 해야되는데도 집까지 데려다줬어
근데 직업상 지금 바쁜 건 알겠는데 토요일 이후로 연락을 안 해. 이거 그냥 날 친구로 보는 거야? 아니면 마음이 있는 건데 확신은 없는 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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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이건 상대의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렵지만 관계에 대한 깊이 때문에 연락을 안하는게 아니라 현재 특별한 사이까진 아니기도하고 워낙 바쁜 상태다보니 그럴순 있을거 같아! 일요일에도 밤샘근무가 있다고 했다며! 그럼 집중하기 힘든 상태서 굳이 연락하기보단 나중에 하자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아님 둥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수도 있으니 애써 하지말아보자 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을거 같아..즉 손은 본인이 내밀었지만 둥이도 비슷한 방향의 맘인건지 궁금할수도 있단거지..사겼을때 상대는 연락을 자주하고 민감한편이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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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7
응응 예전엔 오히려 상대가 연락 잘되고 내가 연락 잘 안되는 편이었어. 근데 둥이 말대로 진짜 바빠서 그런 거일 수도 있을 거 같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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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8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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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예전에 헤어졌던 이유도 본인이 바빠서 신경을 못쓰는게 컸어? 그게 맞다면 그 상황이 달라진다면 충분히 좋은쪽의 연락을 기대해볼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진짜 끝일것 같다는 고민을 하는것도 둘의 관계를 그만큼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현재는 내가 상대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런걸테고..그러니 둥이도 기다릴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라면 그 마음 감사하게 생각하고 네가 여유로워지길 기대하고 있겠다 정도로만 이야기해놔도 한층 연락하기 편해질거야! 너 꼭 기다릴게 이런 뉘앙스가 아니라 나도 여유로워진 네가 기다려져 정도의 느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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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8
얘기하고 나서 연락 아예 안 하는데 연락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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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순 있을것 같긴하지만 보통은 헤어진 이유가 단지 바쁘고 신경쓰기 힘듦 때문이라면 '내가 꼭 답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내용'정도를 가끔 보내는 정도는 괜찮을거 같고, 그 전에 내가 위에서 말한 정도의 내용을 감사의 표현겸 응원처럼 보내는 정도는 괜찮을거 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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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8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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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
둥은 mbti가 어떻게 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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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난 isfj!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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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 나 내가 돈 많이 내는데.. 이러면 나중에 후회할까.. 10
11.17 20:17 l 조회 170
연애중 사내연애 시작..낼 출근하는데 설레면서도 걱정된당 4
11.17 20:16 l 조회 165
연애중 생각할시간?은 뭐 얼마나 있어야되는겨..?3
11.17 20:13 l 조회 142
썸붕후 서로10개월째 연애안하는거 영향잇다? 없다?5
11.17 20:12 l 조회 154
어떤 사람(이성)보면 저사람 괜찮네라고 느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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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데이트 비용 반반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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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로 연애상담한 거 애인한테 반드시 들키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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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 사소한걸로 애인한테 좀 짜증나는데 나 비정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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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 남자는 어디서 만남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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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들은 이상형이 무조건 잘생긴 시람이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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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인데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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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남자는 좋아하면 뭐든 다해주려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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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대방 엄마가 이혼 2번 했다고 하면 결혼 상대로 꺼려져?5
11.17 19:57 l 조회 94
한달 좀 넘는 썸붕 나고도 힘들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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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아예 못하고 옷 입는거 신경안써도 연애하는 사람 있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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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공백기 짧은 사람들 대단함...1
11.17 19:52 l 조회 129
남자가 날 신경쓰게 하는 법. 이거 좀 맞는 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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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일 때 같이 나중에 같이 일본 여행가고 싶다고 말하는 건 걍 하는 소리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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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랑 연애만하고 결혼은 다른 여자랑 할꺼야 이렇게 딱 얘기하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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