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맨날 보는 롤 유튜버가 있는데
처음엔 저런걸 왜봐..이랬는데 어느새 나도 그사람거보고 웃고있고..
약간 좀 남자들 특유 거칠고 필터링없는 유머를
이해할수있는 지경까지 와버려서 같이 웃고있음..
나도 게임하는 여자고 약간 알고는 있었지만
첨엔 50% 이해했다면 애인이랑 만난지 한 3년 넘어가니까
이젠 90%이상 남자들 세계를 이해해버리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
애인이랑 같이 무슨 동성친구처럼 깔깔 웃고있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내가 남자화가 돼서 코드가 더 잘통해진거같아...
서운한것도 없고 나도 열라 단순하게 생각하게 되고..
좋긴좋은데 이게맞나 나 남자가 된거같아..ㅎㅋㅋㅋㅋㅋ
내 친구들도 쟤 말하는게 내 애인 닮아진다고 하곸ㅋㅋㅠㅠㅠ
안그래도 둘이 비슷한데 걍 똑같은 수준이 되어버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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