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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은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
망신살- 연회 축제 술자리 이런자리만 가면 사고내는 캐. 남주네 연회에서 포도주 마시면서 놀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앗 여긴 황태자님의 침실...?!?!" 혹은 남주앞에서 취해서 추태부림
해피엔딩- 근데 그 계기로 사랑에 빠짐. 궁정에선 체면구겨진다고 여주를 내쫓아버리자 하는데 남주는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책임은 혼인으로 지는게 좋겠군" 이럼
최악의 시나리오- 황태자의 침실에서 발각된 여주, 여주가 황태자의 잔에 몰래 약을 타고 유혹했다! 방탕한 공녀가 황족을 파멸시키려 했다!! 이렇게 몰려감. 여주 가족들도 집안 살려야 한다면서 여주 버림 여주는 저기 멀리 쫒겨남. 동네사람들: "아 쟤가 그 걸ㄹ야?"
원진살- 전형적인 혐관 로맨스. 정의감에 넘치는 재상인 여주는 맨날 북부대공이랑 일 처리하는 방식때문에 싸움 "그렇게 하면 어쩌구저쩌구!!! 버럭!!!" "흥 그대는 전장에 대해 하나도 모르지 않소" 그러다 둘이 같은지역에 파견되서 같이 흙바닥에서 밥먹고 눈보라속을 행군함
해피엔딩- 그렇게 서로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보게되며 사랑에 빠지는데... 남주: "당신 말이 맞았어 나는 무모한 칼날이었다..." 여주: 흑흑 당신의 무모함 덕분에 이 나라를 구했어쩌구" 그렇게 둘은 수도로 돌아옴. 근데 돌아와서도 남주보고 무리하게 출병시켰다고, 여주보고는 내 보고서 빠꾸맥였다고 또 맨날 싸움. 그리고 밤되면 둘이 팔베개 하고 잠
최악의 시나리오- 알고보니 두 집안은 옛날부터 원수지간이었던것임. 그래도 마음 약해져서 나름 잘해주려고 했는데 여주는 남주가 지켜준거보고 너무 통제가 심하다, 남주는 여주가 도와준거 보고 자기를 함정에 빠트렸다 이러고 있음. 그러다 반란 터지고 둘이 불타는 성 옥상에서 만나 칼싸움하다 동시에 "고조할아버지의 원수!!!!!" 이러면서 서로가 서로의 가슴에 칼을 꼽고 죽음
고란살- 여주 정략결혼으로 검술도 경제력도 학문도 정치적으로도 안정적인 괜찮은 남자랑 결혼함. 근데 갑자기 병걸려서 남편이 죽음. 여주 막 슬퍼하면서 3년동안 밥도 잘 안먹고 머리도 안빗고 시커먼옷만 입고 다님. 그런 여주를 묵묵히 지켜온 온몸에 흉터투성이인 기사단장. 그리고 그 둘은 사랑에 빠짐
해피엔딩- 작은 예배당에서 둘이 아주 작은 재혼식을 올림. 증인은 마을 아이들이랑 노인 몇 명뿐... 마지막 장면은 손주들이 들판을 막 꺄르륵 뛰어놀고 벽난로 옆에서 서로 등을 기대고 졸고있는 그 둘
최악의 시나리오- 첫번째 남편은 역병걸려서 죽고, 두번째 남친인 기사단장은 자기 지키려다 죽고, 어쩌다 나중에 마음열고 재혼했는데 그사람은 옥상에서 발 헛딛어서 죽음. "저 여자는 남편 잡아먹는 여자라더라, 저 여자랑 엮이면 오래 못산다더라.." 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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