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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20후 남익이고 애인도 20후야

32 정도 되면 결혼 생각도 하고 있어서 현애인이랑도 결혼 얘기 가끔 하는데 애인 미래가 잘 안 보여서 속으로는 크게 고민하고 있어

애인은 알바하는 취준생이야

취준하면서 알바하고 있는 건 괜찮은데 알바하면서도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한 장기적 계획이 아예 없어

말로는 취직해야지 하는데 패션 취준생이라고 해도 될 정도? 지금 준비하는 것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진 않아

내가 엄청 능력이 뛰어나면 미래 고민 없어도 그냥 결혼할텐데 내 능력이 그 정돈 아니야

둥이들이 내 입장이면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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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남자고 벌 만큼 버는데도 뭔가 미래가 안 보이는 여자랑은 별로 결혼 안 하고 싶긴 함.
뭐 나만큼 돈을 벌어야 된다 좋은 회사를 다녀야 된다 이런 게 아니라 ㅇㅇ
그냥 마인드나 그런 게 좀 안 맞다 느낌
열심히 안 살아본 사람이랑은
아무튼 주변 봐도 결혼은 현실이긴 한 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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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휴 좋은 직업을 얻으라는 게 아니라 20후면 장기적인 비전이 있어야 하는데 알바로 하루 벌고 하루 노는 느낌이라 답답하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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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런 생각 들면 이미 금간거 아닌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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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저 부분만 다시 나아지면 결혼할 생각 충분히 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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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대화를 해보는 건 어때? 그냥 보이는 거랑 상대방 의견 듣는거랑 다르거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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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해봤는데 00 준비하고 있어~ 이러긴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제대로 준비 안 하고 있어 더 대놓고 말해봐야하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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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그럼 난 너랑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 너가 바뀌지 않으면 결혼까지는 바라보기 힘들것 같다 라고 말해보는 것도
뭐.. 결혼 적령기에 결혼 하고 싶고 그런거면. 상대방을 언제까지고 기다릴 순 없잖아
결혼은 서로 하는건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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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결혼 상대에 대한 조건이나 기준이 너무나 사바사라. 일단 둘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번 해봐 그게 가까운 사람일 수록 상대의 속내를 완전하게 알기는 어렵더라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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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진지하게 해봤는데 솔직히 만족스럽지가 않았어서 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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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얘기라도 해봐 결혼하고 알바까지 그만두는 사람도 있음 결혼전에 미래얘기 진지하게 해봐야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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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맞벌이 희망하는데 알바까지 그만두면 진짜 안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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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알바한지 얼마나됐는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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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8~9달 됐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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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연인은 물론 싫어하겟지만 그냥 대놓고 얘기하는거를 추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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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많이 기다린거려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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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1년도 안되서 많이 기다렷다고하기엔.. 근데 나이가 28.29세 정도면 얘기해볼만하다고 생각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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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헤어지는게 나을듯
계속 만나봤자 돈땜에 싸울게 뻔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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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데이트할 때 내가 더 많이 내긴 하는뎁.. 돈보다 미래가 안 그려져서 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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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쓸때없는 미련임
걍 헤어지고 쓰니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
나이도 곧 많다면 많은 나이인데
미래도 안그려지는 사람 고쳐 쓰려다 스트레스만 많이 받을바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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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좀 저러고 살았는데.. 이미 늪에 빠진거임 ㅠ 열심히는 하기 귀찮고 취준생이라는 타이틀로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안 받고 알바로 돈은 버니까 그 현실에 안주하는거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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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어떠카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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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아지는것 없이 계속 저렇게 살면 결혼해도 돈때문에 싸우고 여러모로 구질구질해질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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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한지 8~9개월 됐고 그 이후로 계속 저 상태인데 좀 길게 한거려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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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생활력 없는 사람이랑 절대 살지마...지옥 시작임. 미래가 안 보이는 사람이랑 못 살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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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정돈가 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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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사람 쉽게 안 변하긴 하지… 어려운 문제다 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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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보다 저런 상태가 오래 지속돼서 걱정이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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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귄지는 얼마나 됐는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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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년 살짝 넘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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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0대 초중반이면 걍 만나라고 하겠는데 20대 후반이면 헤어지고 다른 사람 찾아야지.. 나도 그래서 헤어졌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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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땜에 고민이 많긴 해 둘다 적은 나이는 아니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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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음 글이랑 댓글을 쭉 읽어보고 다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난 그래도 쓰니의 연애사니까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어
내가 쓰니 애인의 심정을 어느정도 알 것 같거든 왜냐면 내가 비슷했으니까
근데 사실은 마음 한 구석에 불안해하고 있을거야 아마 너 눈치도 볼걸? 니가 물어보는 것도 찔려서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답한거일수도 있어
생활력 부족하고 열심히 안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 물론 다른 사람에 비해 그렇다는것도 인정해
하지만 알잖아 취준이 사람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그거에 유독 취약한 사람이 있어 뭔가 일이 주어지면 꾸준히 할 수는 있는데 보이지 않는 미래가 답답하고 그런 환경에 쉽게 지치는 사람
그리고 본인이 자책하는 사람일 수록 더 심해질거야 다른 사람들은 그런거까지 헤쳐나가고 잘 산다고 하면 할말 없어 멘탈 약한거라고 하면 할말 없어
근데 그래도..인터넷상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조언보다 한번 상대를 믿고 진지한 대화를 해봐 나는 너랑 진지한 미래까지 생각하고 돈도 모으고 그러고 싶은데 솔직히 요즘 너의 행동을 보면 걱정이 되긴 한다, 혹시 취준이 힘들어서 그런거냐 그래서 회피하는 방식으로 알바를 하는거냐, 난 지금 헤어지려는게 아니라 너랑 같이 더 나은 길로 가고싶어서 묻는거고 솔직해줬으면 한다고
쓰니가 애인 미래 안보인다고 바로 팽할 사람은 아닌거 같아서 길게 남겨봐
남들이 나보고 이상적이라고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할진 모르지만 내가 원래 그래ㅋㅋㅋ
알잖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대단한건데.. 그렇게 말해주면 힘이 날지도 몰라 그리고 애인한테 꼭 솔직하게 말해줬음 한다고 생각해보고 천천히라도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고 대답 듣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
그리고 자기가 힘들고 부끄러울때 그 모습 보고 떠나지 않고 함께하려는 사람이라면 너에 대한 신뢰가 더 높아지고 돈독해질거야

아무튼..결정하기 전에 꼭 한번은 진심어린 대화 해보길 바랄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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