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방에서 서울로와서 친구도 없고 같은취미 갖은 친구 만들고싶어서 오픈채팅에서 알게된 사람이랑 만났음 (동성성별임)
처음엔 다 잘맞고 성격도 외모도 나쁘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나에게 의지를 하는거임
얘가 홀부모고 어렵게 사는애라 나도 도움되고싶어서 얘기도 들어주고 밥도 사주고 그랬는데
예전에 지인한테 스토킹을 당했다고 말한적이있었는데 요즘에 사이버 스토킹 흔하니까 뭐 문자로 그랬나 싶었지 상대가 가볍게 말해서 진지하게 생각안했어
그러다 평일에 일끝나고 같이 밥먹는데 갑자기 얘가 밥맛없다고 나가자는거임 그래서 나왔는데 다른손님중 한명이 자기 스토커래 내가 뭔 증거가있냐고 하니까 폰케이스가 노란색이라고 그사람들 공통점이라고 이럼ㅋㅋㅋㅋ 하… 그리고 걔 전자기기 필요할때 아니면 항상 꺼두고 그런짓함..
그이후로 걍 차단하고 연락씹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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