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살 거 있어서 거의 2시간 걸려서 백화점 갔거든? 거기밖에 안팔아서;
근데 친구가 자기도 그거 사고싶은데 갈 시간 없다길래 그럼 내가 대신 사다주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친구가 그럼 그거 사서 올 때 연락하면 자기가 역으로 가지러 나오겠대
만나기로 한 역이랑 우리집이랑 걸어서 20분 정도였는데 어차피 집 가는 길이라 ㅇㅋ 했어
그리고 사서 집에 오면서 연락했는데 연락이 안되는거야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봐;
그래서 내가 역에서 걍 기다렸거든; 뭐 폰을 두고 급하게 나올 수도 있는거니까;
근데 계속 연락없다가 한 30분쯤 지나서 카톡으로 미안한데 자기 잤다고; 혹시 다른 날에 줄 수 있냐는거야
그래서 그냥 지금 나오면 되지않냐하니까 지금은 또 일이 생겨서 못나온대; 그러면서 다른 날에 달라는거야;
짜증나서 걍 너 되는 날 얘기해달라고 하고 집에 왔는데,, 담날에 연락와서 주말에 보자 원래 보기로 했던 역에서 보자 그러는거야
근데 그 역이 걔네 집 앞이고 나는 걸어서 20분 가야되잖아....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닌데 나한테 자기 집 앞까지 오란거잖아..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나 거기까지 갈 시간 안된다고 우리집 근처에서 보자했거든? 그랬더니 알겠대
그리고 받으러 오는 것도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고.. 만나서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자기 오늘 바빴단 얘기만 하고 물건만 받고 바로 돌아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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