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때문에 밤에 동물병원 갔는데 동병에 처음 가본 아빠가 대기실에 아무도 없으니까 사람이 아예 없다고 생각했는지 방귀를 진짜 20초 가까이 뀌는데 소리가 무슨 어디 전쟁터마냥ㅜㅜㅜㅜㅜㅜ
얼마나 긴지 내가 아빠!하고 말리는데도 뀌고 있었어ㅜㅜ
아빠가 아니 사람없잖아~하자마자 수의사랑 테크니션쌤들까지 세명이 진짜 당황한 표정으로 나오는데 그대로 대리석바닥에 머리 갖다박고 기절하고싶었음
그와중에 치료 잘받고 뀽?하는 표정으로 나온 우리집 웬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