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대한 제대로 된 보호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가족에 대한 정 자체가 없음. 배워본적 없고 받아본적 없고 지긋지긋한걸 더 많이 느껴서 죽어도 난 저렇게 안살아야지, 둘이라서 외롭고 힘들바에야 차라리 혼자 책임지고 힘들고 외로운게 낫다는 생각을 초등학생 중학생때부터 함.. 지금 3n살인데 아직 그 생각 변함없고 오히려 더 확고해지는데 주변에 나랑 비슷한 환경의 이혼가정 친구들 중에 오히려 내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애들이 있고 아님 나처럼 학을 뗀 애들이 있음..ㅋㅋㅋㅋㅋ 비슷한 환경이어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 같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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