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이고 지금까지 성인되고 연애 4번 해봤거든
직장인 두명 만나고 한명은 경찰 시험 준비하는 애 만나봤는데
다들 1년은 갔어
근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그만큼 좋아하지 않았고
날 좋아한다해도 결국 내가 헌신 하다 끝나서 연애 해봤자 결국엔 다들 나랑은 결혼 생각도 없고 난 그냥 자기들 심심풀이용이였구나 싶었어
다들 초반에 나 좋다 하는 것도 없고 열정적인 것도 없었음
8살 연상 2살 연상 1살 연하 만났는데 연상이나 연하나 결국엔 나랑 진지하게 연애고 뭐고 그냥 내가 늘 보러가는 연애였고
정신차리고 헤어졌거든?
아 근데 하나 얘기하자면 다들 초반에는 좋다더니 뒤에는 나만 한결같고 본인들은 식어서 달에 한두번 봄
그렇게 내가 차게끔 만들었^^..다..
그런데 지금 애인은 2살 어려서 난 얘랑은 뭐..결혼 이고 뭐고 그냥 좋으니까 만나게 되는구나했는데
나한테 자기 돈 이만큼 모았고 내년에 3학년 끝나고 취업하면 나랑 결혼하고 싶다.
자긴 일찍 하고 싶고 신혼 즐기고 싶다. 둘이 돈 모아서 재미있게 지내고 본인 취업하면 어디 지역으로 갈텐데 누나 취업을 a.b지역으로 가면 (내가 붙은 회사가 여러곳인데 고민중이라 어디로 갈지 얘기했거든) 출퇴근 가능하니 거기서 결혼생활 하고 싶다
이러면서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얘기함
성격도 잘 맞고 싸웠을 때 대처방법도 둘 다 잘 맞고 식성이랑 취미도 같아서 얘랑 결혼 할 것 같아
난 24이라서 그냥 연애하고 싶은가보다 했더니 자긴 나랑 만날때부터 결혼까지 생각중인데 지금은 더 결혼하고 싶다해서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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