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 애인 31 나는 애초에 썸 탈때부터 난 비혼주의다 결혼생각이 전혀 없으니 지금 우리나이가 연애만 하기엔 아까운 나이고 결혼을 전재로 하고싶은 만남이면 난 여기서 그만하겠다 선언했음 애인도 자기도 굳이 결혼생각은 없다해서 사귀게 됐고 이제 두달 좀 넘었나? 나는 사람 말이라는게 되게 귀하고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처럼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받아들여지는것도 천차만별이라 생각하는데 엊그제 애인의 좀 배려없는 행동+말투에 기분이 안좋아서 난 이런게 서운했다 말을 이런식으로 해줬으면 나도 이런 싫은소리는 꺼내지 않았을거같다 얘길했어 (난 서운한거+화나는거 무조건 안담아두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 거기에 있어서 나도 실수한부분 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더이상 질질 안끄는편임) 그런데 애인이 생각할 시간을 좀 갖자길래 나도 마냥 기다리면 너무 답답하니 기간을 말해줘라 하니까 이틀?이면 될거같다면서 좀 더 이야기 나누는데 갑자기 지는 혼인주의자 나는 비혼주의자로 갈리는게 제일 큰 이유래;;;더 이야기 나누다가 우선 이틀이랬으니 알겠다 그때 연락줘라 하고 말았는데 도대체 생각할시간 이게 뭘 생각한다는겨..? 나랑 결혼하고 싶었던건가...?아님 지는 갑자기 비혼에서 혼인주의로 바꼇는데 나랑 만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머 이런건가?..나같은 상황 겪어본 익들 있으면 조언좀..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지금도 비혼주의야...맘 바뀔 생각 없고..
+ 어..추가로 결혼한 익인이들이 본다면 결혼의 장점좀ㅋㅋㅋㅋㅋ..난 아직 혼자가 편함+애기싫음+ 남이랑 인생 쉐어하기 싫음+나 혼자 먹고살기도 힘든데 상대랑 모든걸 공유 힘듦+ 이런 내 마인드로 결혼은 남한테 못할짓 = 비혼 이런생각인데 하면 머가 좋아? 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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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ㅇ -> x되면 엄청 차갑게 대하는 이유가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