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친구어머니 위로해드리고 손님 오시면 친구랑 같이 일손 도왔는데 어제 갑자기 어머니가 전화와서
너무 고맙다고 내가 아들은 하나 잃었지만 딸 하나도 얻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눈물 울컥ㅠㅠ
그냥 나는 간 것뿐인데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마음이 이상하더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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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친구어머니 위로해드리고 손님 오시면 친구랑 같이 일손 도왔는데 어제 갑자기 어머니가 전화와서 너무 고맙다고 내가 아들은 하나 잃었지만 딸 하나도 얻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눈물 울컥ㅠㅠ 그냥 나는 간 것뿐인데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마음이 이상하더라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