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49513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메이플스토리 키움 이성 사랑방 한화 구마유시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
나도 우울증이 엄청 심했어 
쓰레기집에서 살아본적도 있고 
살고싶지 않아서 옥상에 올라가본적도 있고
내 몸에 스스로 상처낸적도 있어.
근데 내 친구들이 나를 끌어올려주려는걸 보고
나를 붙잡고 우는 할머니랑 엄마를 보고
무뚝뚝하던 아빠랑 동생이 표현하는갈 보고
내가 이렇게 무너져서 내 주변인들한테
상처를 주면 안되겠구나 생각했거든 그래서 이겨냈어
사람마다 우울증의 이유나 강도가 다르다곤 생각하는데
내가 겪고 이겨내봐서 그런지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지나치질 못해  근데 오히려 내 걱정이나 관심이
독이된건지  아무리 노력하고 힘을 써도
그런사람들이 나아지질 않아서 나도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고.  이런경우엔  내가 그랬을때
내 주변인들처럼 포기하지않고 계속 손을 내밀어야할까
아니면 그들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지켜봐야할까
대표 사진
익인1
적당히 너도 너 그릇 지켜가면서 돌봐야함…
5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손을 내밀어도 잡을듯 말듯
친구가 스스로한테 해를 가하는걸 지켜보는게 너무 고통스러워…ㅜㅜ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지켜봐야함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얘가 나한테 잘해준다>내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거 같음>버거움>난 그거 조차도 못해주니 만나기 싫어지고 더 무력해짐
5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켜보는게 최선일까 ㅜ 곁을 지키려해도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기도하고 내가 도움주려해도 뿌리치는것도 힘들고 지친다고 해야하나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무리 속상해도 도움은 원할 때 줘야해. 너도 겪어봐서 알잖아. 극도의 우울증은 합리적인 생각 자체가 안됨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지켜보는 경우에는
내가 사람 싫어서 도피하고 빠져있다가도 어느날은 사람이 고프고 고립감이 싫어서 한 번씩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언제든지 받아주는 친구가 있는 게 가장 큰 위로가 됨. 아무것도 안해줘도 그 연결감이 가장 큰 위로임

5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겠지? 그냥 지켜봐야겠다.
고마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03년생 있음?1
04.24 12:50 l 조회 36
셋로그가 뭐야 제발 알려줘 13
04.24 12:50 l 조회 788
한 회사 a직무에 서류넣었다가 서탈- 다음에 b직무에 다시 넣어서 서류합격6
04.24 12:49 l 조회 282
오늘 날씨에 7부 바지 어때??1
04.24 12:48 l 조회 19
회사 해고당하고싶음4
04.24 12:48 l 조회 28
마지막 마운자로 처방받아왔다 12
04.24 12:48 l 조회 157
생리하는거 너무 싫어2
04.24 12:47 l 조회 27
물병 따서 주는 남자 꼴값임?7
04.24 12:47 l 조회 33
비염인들아 괜찮니4
04.24 12:47 l 조회 39
너무 심심해요!!
04.24 12:47 l 조회 10
남친이 중졸이면 부모 입장에서는 결혼 반대함?27
04.24 12:47 l 조회 104
엄마생신케이크를할까, 결혼기념일 케이크를 할까?
04.24 12:47 l 조회 7
사람들 중소다니면서 왜 중견이라고 하냐 ㅋㅋ11
04.24 12:46 l 조회 219
홈베이킹 하는 익들 있오?
04.24 12:46 l 조회 10
27익들아 결혼생각해?1
04.24 12:46 l 조회 24
감량속도 이게 맞는건가?14
04.24 12:45 l 조회 132
스벅 원래 물 많이 체크하면 얼음 안 줘..?3
04.24 12:45 l 조회 58
알아서 먹금 좀 하지2
04.24 12:45 l 조회 17
오늘은 꼭 쇼핑 성공하길 2
04.24 12:45 l 조회 8
친구가 퇴근하고 화나는 일 얘기하는게 너무 버거워1
04.24 12:44 l 조회 19


처음이전60160260360460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