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일 열심히 하고좀 기분나쁘거나 나한테 막대하는 상사 있어도저 사람은 그런갑다~ 하고 넘기고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편하게 이야기하면서지내고 싶다ㅜㅜ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