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비난과 억까를 견뎌내며 끝끝내 팀에 월즈 쓰리핏을 가져다 준 원딜아무것도 없던 곳에 가장 밝은 빛으로 끝까지 버텨준 원딜이런 선수들 떠나보내는 마음이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거같음.두 선수 다 내년에도 더 잘했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멋진 선수들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