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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34

울엄마가 날 되게 아껴서 평소에도 내 일엔 좀 예민하고 신경 엄청 쓰시는 편인데

최근 넘 맘이 힘들고 정병 와서 첨으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 해가지고 암 말도 안 하고 울다가 걍 요즘 너무 힘들다 하고 끊음 ㅜㅜ

엄마가 그거 듣고 너무 놀라고 심장이 막 벌렁벌렁 거리더니 식은땀도 엄청 나고 결국 공황 와서 병원 다녀오셨대...

글서 지금 넘 죄책감 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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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울면서 전화했던 그 순간에 오만 걱정과 감정이 한번에 몰려와서 그러셨나봐 ㅜㅜ 쓰니 잘못 ,,,,,이라고 크게 말할정도는 아니고 어머니가 많이 놀라셨네 ㅠ,ㅠ 지금은 쓰니도 어머니도 괜찮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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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엄마랑 대화 마니 하고 지금은 ㄱㅊ아졌어!!ㅠㅠ ㅣ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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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개신기하다;.. 쓰니랑 어머니 괜찮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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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남이 놀라고 힘든 얘기하는데 개신기하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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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개신기하다는 뭐야..세상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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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성격 쓰니가 물려받았네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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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 이런 기분나쁜 댓글을 다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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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히 그렇진 않아 ㅜㅜ 엄만 되게 평소엔 무던하고 덤덤하신데 내 일에만 예민하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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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이상한 댓글 많네 에휴
쓰니 잘못은 아니니까 죄책감 갖지 말고 어머니한테 잘 말씀드리고 그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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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머니랑 쓰니 두분다 병원 다니면서 치료 받으면 좋아질 거야! 쓰니도 죄책감 가지진 말고...! 좋은 생각 같이 하고 같이 시간 보내드리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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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힘든 거 겨우 털어놓은 딸한테 굳이 왜 말하셨지.. 다신 말 못할 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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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 엄마도 최근에 내가 힘든 일이 있어서 울었더니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잠 못들고 그랬다더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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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런 일 처음이면 놀라실만두ㅠㅠ 나도 동생이랑 글케 친한편도 아닌데 동생이 나한테 전화해서 엄청 울었을때 나도 울었어.. ㅠㅠㅠㅠㅠ그래두 대화 많이 하고 잘 풀려서 다행이다 담부턴 참다가 한번에 터지지말구 어머니도 쓰니 생각 많이 해주시니까 조금조금 무슨 일 있을때마다 가볍게 말하면서 풀아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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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울엄마도 그래서 난 엄마한테 힘든거 얘기 못하겟더라ㅠㅠ 본가갈때 만나서 조금만 얘기함ㅋ큐ㅠㅠ 너무 소중한 딸이라 그런 걸거야 죄책감 갖지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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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이고.. 첨으로 울면서 전화한거몀 놀라실만도 하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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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휴 악순환이네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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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내가 너무 힘든 이야기 하면 엄마가 같이 힘들어하니까 그 모습 보면서 나도 같이 힘들면서 죄책감 들고 그래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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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가장 가까운 사이이다 보니 오히려 감정적으로 폭발할 때가 있지.. 쓰니도 넘 힘들어서 차마 말로 전하진 못하고 힘겹게 전화했을텐데 충분히 그럴 수 있어.
근데 아무래도 딸이고 같이 안살면 온갖 걱정이 드니까 딸가진 어머님들은 더 예민하시더라.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같아.
우리엄마도 엄청 심한 편이셔서 나는 힘든 일 다 지나가면 말하거나, 전화로 말고 대면해서 말하는 편이야.
다음부터는 엄마한테 위로받고 싶을 때 좀 더 부연설명을 해드리면 되는거니까, 괜찮아. 쓰니도 그말듣고 많이 놀랐을텐데 앞으로는 울 일 보다 웃을일이 더 많길 바랄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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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입장바꿔서 엄마나 아빠가 나한테 그랬다 생각하면..나도 하루종일 잠못자고 고민했을거같다..ㅠㅠㅠ 딸래미 얼마나 안쓰러웠겠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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