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이태양 지명과 관련해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고,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베테랑 우완 투수이다. 선발, 중간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영입 대상 1순위로 생각하고 있었고, 전천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학 KIA 단장은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마무리캠프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를 찾았다. 이범호 감독을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명 전략을 짜기 위해서였다. 각 구단의 보호선수 35인 제외 명단에서 눈에 띄는 선수가 이태양이었다.
심 단장은 "이태양이 롱릴리프가 된다. 멀티 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를 현장에서 원했고, 그런 점에서 이태양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태양은 2023년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25억원에 계약했다. 연봉 17억원 가운데 남은 연봉 2억7000만원을 KIA가 지급한다. 양도금까지 더하면 6억7000만원에 이태양을 데려오는 셈이다.
심 단장은 "이태양이 롱릴리프가 된다. 멀티 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를 현장에서 원했고, 그런 점에서 이태양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태양은 2023년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25억원에 계약했다. 연봉 17억원 가운데 남은 연봉 2억7000만원을 KIA가 지급한다. 양도금까지 더하면 6억7000만원에 이태양을 데려오는 셈이다.
KIA는 연봉을 보전해 줘야 하는 상황에서 양도금이라도 줄이는 전략을 쓸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심 단장은 "처음에는 2, 3라운드 지명도 생각했지만, 다른 팀에서 지명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했다. 감독님이 원하는 선수인 만큼 1라운드에 지명했고, 대신 2라운드 지명권을 쓰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단장은 "처음에는 2, 3라운드 지명도 생각했지만, 다른 팀에서 지명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했다. 감독님이 원하는 선수인 만큼 1라운드에 지명했고, 대신 2라운드 지명권을 쓰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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