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다 마른 집안인데
언니가 170~172(정확히 몰라)에 62키로?63키로 나간단 말야 걍 보통 이거든?? 내가보기엔 ㅇㅇ
근데 엄마가 딸이 날씬하지 않은 걸 못 견뎌서 회사 관두고 본가에서 쉬고 있는 언니를 너무 쥐잡듯이 다이어트 시켜ㅠㅠㅜ
언니가 원래 막 달라드는 성격이 아니라 걍 응응하고 엄마 말에 따라 준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엄마아빠 할머니댁 가서 집 비었는데 언니가 방에서 초콜릿이랑 먹다가(이것도 나한테 들킬까봐 엄청 조용히 먹었어) 갑자기 울고 하는 거 보니까 넘 맘아파ㅠㅠㅠ
내가 뭘 해줄수 잇을까...?
본가만 오면 진짜 없던 정신병도 생기는 거 같아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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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어제 보고 기겁한 장면(여주가 고양이한테 활을 쏘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