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일단 횡설수설 미안
어제 애인이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어 싸운 것도 아니고 내 문제도 아니고 애인의 우선순위가 자기 성장, 본인이라 내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가 이유인 것 같아그래서 내가 잡았고 일단 금요일에 만나서 얘기하자했음
내가 밖에서 전화하고 있어서 집에 들어갔을 때 나 집에 왔다 걱정할까봐 카톡 남긴다 답장 안해듀 괜찮다 이렇게 보내놨는데 아침에 출근 중이냐고 카톡이 왔어
일단 답장하고 그 사람이 답장했을때 좋아요 찍고 씹었어
아침에 카톡 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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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