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활동인데, 강사님이 진행하시고 담당 사회복지사는 중간에 몇번 들어가서 사진 찍거나 보조하는 정도만 한단 말야.
근데 갑자기 여자애 한명이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우는거임...놀래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보드게임 교실에 여자 초등학생이 본인 포함 3명이 있는데 나머지 두명이서 자기를 안 끼워준대...같이 하자~ 이러면 그냥 무시하거나 위아래로 훑어보거나 그냥 투명인간 취급을 한다는거임...
담당 사복쌤이 이 말 듣고 보드게임 교실 들어가서 좋게좋게 타일렀거든? 친구들이랑 다 같이 놀자~ 다 같이 하면 더 재밌어~ 이런 식으로 타일렀는데 여자애 한명이 대답 안하고 담당 사회복지사 쌤을 위아로 훑고 무시하는거임...거기서 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도 긁히셔가지고 그냥 포기하심.
걍 우는 친구 데리고 사무실에 앉혀서 더 재밌게 놀아주고 과자랑 젤리 막 퍼다줌...근데 애가 이미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았는지 먹지도 않고 목소리부터 풀이 죽었음...하...이걸 우짜면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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