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취업준비생이고 작년 말까지 인턴했어.
근데 회사 다니면서 따돌림까지는 아닌데.. 좀 방치당하고 뒷담도 들었고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겪었거든.
물론 저것 때문만은 아니고 대학 시절이나 집안 문제도 있어서 이게 장기적으로 이어진 경우야.
무튼 퇴사하고 정신과 치료 받고 지금은 좀 나아졌다 생각했거든?
근데 면접 시기가 오니까 새로운 회사에 가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스트레스가 심해ㅠㅠ
저 사람이 날 싫어하는 거 같다거나 외모로 무시할 거 같다거나 몽총해보이면 어떡하지 업무를 못하겠다 이런 잡 생각이 들 정도로 부담이 너무 커
하 진짜 어떡하지 처방받았던 약도 남은 거 챙겨먹고 있는데도 이래ㅠㅠㅠㅠㅠ
내가 마음이 약해서 그런 거 같은데 운동이라도 해봐야 할까 혹시 나 같은 경우 없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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