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같이 밥먹고 산책하면서 대화하는데
본인 서운했던게 있다고 내 말투가 너무 차갑다고 하네 그래서 이게 뭔 소리지
난 항상 웃으면서 부드럽게 말하고 메신저도 일부러 용용체 쓰고 말하는데
내가 그사람한테 화낸적도 한번도 없고 뭐떄문에 차갑게 느꼈냐고 말해주니까 대답도 제대로 안해주고 갑자기
자기랑 입사때부터 밥 쭉같이 먹고 놀았을때는 말투 차가운거 못느꼈는데 자기랑 밥 안먹기 시작하고 무리가 나뉘어서 같이 대화를 안한이후로 말투가 차갑게 느껴졌데
이건 뭔?심지어 나랑 같이 계속 밥 먹다가 내가 그무리에서 좀 따 비슷하게 소외당해서 같이 안먹게 된건데
처음에는 내 말투가 날카롭다고 해서 어디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말해주면 바로 고쳐야지 했는데 저말 듣고 그러려니하게됨
됐다 이회사 어차피 내년초에 그만둘건데 진심 저런 말투 지적 어쩌라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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