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일오픈 빵집 알바인데 안 바빠서 진짜 열심히 일했음 사장이 빵집 처음이고 내가 카페 경력 있어서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썼음 매니저처럼
2. 그랬더니 대타/연장 버튼되고 어쩌다 주7일로 변경하게됨
3. 아예 가게 일 나한테 맡겨지고 사장 일 있으면 출근 못한다 당일 통보(원래 사장 미들에 출근)
4. 역대급으로 바빴던 날에 사장이 출근 안했는데 그날 터져서 주7일 이제 못하겠다 사정생기는거 다 이해하는데 당일통보는 좀 아닌거 같다 주5일 할때는 ㄱㅊ지만 주7일하는데 갑자기 안 오시면 체력적으로 힘들다 함
5. 분위기 개안좋아짐 평소에 편하다가 고작 하루 힘들었다고 그러냐, 갑자기 주5일 한다는게 말이되냐 뭐라함
6. 일단 퇴근하고 카톡으로 갑자기 통보한거 ㅈㅅ하다 내입장 얘기하고 저랑 일하는거 불편하시면 다른분 구하셔도 받아들이겠다 함 〈〈〈 이때 진짜 너무 열받아서 걍 짤라줘 이 의미로 보냈음 근데 사장이 미안하다함
7. 계속 일 하다가 오늘 단체 포장 예약이 있었음 혼자 하는거고 시간 배율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30분 일찍 출근함 그래서 예약시간보다 30분~1시간 일찍 끝냄 근데 손님도 그만큼 일찍와서 포장 마치자마자 바로 픽업함
8. 사장한테 오늘 혹시몰라 30분 일찍 출근했는데 손님이 일찍 오셨다 다음에는 시간대를 정확히 잡아야할 거 같다 이러니까 싸우자는 의미로 받았는지 툴툴거리면서 아니 걔가 그렇게 잡았는데 나보고 어쩌라고..ㅋㅋ 나는 걔가 전달한대로 너한테 말한거야 이럼
9. 그러고 사장이 그래도 준비한거 잘 나갔지? 이래서 그렇다니까 그럼됐네 이러고 나는 아무말도 안했음 분위기 안 좋아진거 느꼈는지 오늘 뭐 일찍 왔다며 그럼 퇴근해 뭐 10분 남았네 이러면서 툴툴거림
나 진짜 성실하게 일했음.. 옆집 사장님이 오셔서 내 주변에 알바 해 줄 친구 없냐고 평소에 성실해서 물어보는거라고 할정도로
그래서 진짜 너무너무 기분이 나쁨.. 거의 매니저마냥 일해줘도 뭐 어쩌라고 이런식이고 고작 뭐 그거해줬다고 그래? 이런말이 진짜 너무 열받고 시급을 더 달라는것도 아닌데 저런말이 돌아오는게
일 난이도는 쉬운편임 사장만 자꾸 말로 기분나쁘게함 기싸움 거는 느낌임
주휴포함 12000원, 1시간10분거리임 너무 열받아서 다음달까지 하고 관둘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난 인정욕구 강해서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너무 힘빠짐

인스티즈앱
최근에 욕먹은 하이디라오 면은우 반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