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아니고 공적인 걸로 엮인 사이고
고민핑계로 개인톡하면 다 들어주고 해결해주고 조언해주던 사람이라 친구가 막 헷갈려했거든
그 상태로 몇 달이 지나서 친구도 매번 나한테 어떤 것 같냐 물어보고 내가 너무 답답해가지구
저렇게 연락 받아주는 거 보면 호감이긴 한 것 같은데 너가 한 번 선을 넘어봐라, 빼빼로데이 핑계로 기프티콘 보내봐라 부추겼거든..?
근데 11일에 보낸 이후로 읽지도 않았대……
거절은 해도 안읽씹은 넘하지 않나?
내가 보내라 한 거라서 너무 죄책감 들고 미안하기도 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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