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같이 알바하는 애한테 4달 전에 호감 표현했다가 상대가 칼 같이 깠고 나도 깔끔하게 포기함
그리고 난 1달 반 전에 소개 받아서 지금 사귄지 1달되고 그러면서 알바도 동시에 그만둠
알바를 좀 길게 하고 친한 사람들도 많아서 어제 1시간 정도 갔다 왔는데 그때가 거절한 애도 일하는 타임이었음
일부러 노리고 간 건 아니고 그냥 저 시간에 알바 근처 갈일 있어서 간건데
어제 좀 쟤가 내 앞을 지나가거나 주변에서 서성이고 나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그냥 내 착각인가 싶었음
근데 오늘 알바 같이 한 친한 친구가 나한테 말해줬는데 쟤가 어제 내가 자기 보려고 자기 일하는 시간에 온 거 같다고 말했다는 거임
(어쩌다가 알바 같이 하는 사람들한테 내가 까였다는 소문이 나긴 했음)
알바 같이 한 사람 중에 나 지금 연애중인거 아는 사람 극소수라 오해한 거 같긴 한데 저정도면 도끼병아님?
나 어제 놀러가서 쟤 지나가는건 몇번 그냥 눈이 가서 본 거 빼고는 인사도 안 하고 대화도 하나도 안했는데 억울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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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접는 법 알려줄 사람 진짜 안좋아하고싶어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