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리에서 결혼하는 친구 중 1-2명을 갑자기 결혼식 당일부터 아예 쌩깜 (그 당사자들한테 손절당함 그래서)
2. 그러다 남은애들중 한명이 또 결혼을 하게됐는데 걔한텐 못가서 미안하다고 사정있어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말은 했더라고. 선물도 보냈다는걸로 앎
3. 연애는 끊임없이 해오고, 심지어 되게 괜찮은 이성들이랑 예쁘게 연애함 ㅇㅇ 근데 상대쪽에서 결혼얘기 나오는 순간 헤어진다고 함. 그러묜서 은근슬쩍 본인은 비혼이란 식으로 말함. 근데 가끔가다 ‘난 결혼 못해’, ‘난 틀렸어’ 라고 말함
4. 여기까지 보면 결혼하는게 부럽거나 심통나서 친구들을 쌩깠나? 싶은데 다른 결혼한 또 다른 친구한텐 300만원짜리 선물도 하고 잘지냄
5. 그럼 1번에서 쌩깐 친구들을 얘가 유독 싫어했나? 싶은데 최근에 그 친구 생일날 그 친구네 가게에 꽃보냈다고 하고(쌩깠는데 걍 보냈대), 결혼 관련 사진에 좋아요도 누름, 아직도 가끔 스토리 좋아요 누른다함
6. 나랑 만나면 그 친구들 안부 물음, 다시 연락해보라는식으로 말하면 정색하고 말 돌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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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