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념일 챙기는 것도 좋아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것도 좋아하는데 애인은 흠 .. 일단 나보다 나이가 좀 많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걍 그런걸 별로 안 좋아해
근데 난 일단 걍 어느정도의 낭만?ㅜㅜ은 있으면 좋겠어 걍 뭐 정해놓고 챙기는 건 아니더라도 가끔 서로 무슨 일 있을 때 축하해주고 이런거 .. 근데 애인이 너무 그런걸 안하니까 나도 초반엔 하다가도 안하게 돼
이런게 너무 쌓이고 쌓이는데 나는 근데 또 대놓고 이런거 싫다 라고는 못하는 성격이라 나는 챙기는거 좋아한다!! 정도로 말하는데 이렇게 말하면 내 전애인들은 다 알아서 챙겨줬는데 애인은 내가 이렇게 말하면 그냥 거의 안 챙겨
사실 그래서 곧 내 생일인데 오빠랑 보내고 싶지가 않아 생일 당일에 만나자는 사람들 되게 많았는데 오빠랑 보내는게 제일 기대가 안 되지만 그래도 애인니까 만나기로 하기는 했는데 .. 내 생일도 걍 아무것도 안하고 넘어가면 나는 너무 속상할 것 가틈
근데 또 헤어지기는 싫은게 진짜 문제다 !!!!!!! 오빠가 날 좋아하는건 아는데 내가 원하는 정도의 표현을 안해주는게 싫다 그래도 좋긴 하니까 만나고 있긴 한데
하!!!!!!! 원래 이정도는 감내하고 만나는 건지 그게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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