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는 estj가 좀 더 워커홀릭 + 자기계발중독 + 시간 없음 이었던 거 같애
자기 할 거 있으면 무조건 해야하고 할 거 다 하고 운동 다 하고 남는 시간에 나 만나는 느낌?
나를 위해선 노력 안하면서 다른 거 할 시간은 있고... 집 5분 거리인데도 자기 공부해야한다고 안 데려다줬었음 ㅠ
그래서 그게 서운해서 헤어졌었고
ENTJ는 좀 더 공감능력이 없고 자기를 너무 사랑하고 나랑 싸우자는 건가 싶은 말뽄새가 있긴 한데
자기 일정이 있어도 나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좀 미루고 하는 듯? 운동해야 해도 내가 보자하면 취소하고 다음에 하고..
그냥 나를 향한 애정의 차이일수도 있고 ... 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환연 현지 인기 많은 거 보면 동탄 미시룩 어쩌고 해도 예쁜게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