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군데 외모정병 너무 심하고 자존감 낮아ㅠ
내가 진지하게 예쁘거나 얼굴이 작거나 그런건 아니거든
근데 인생네컷 같은 거 찍을때 내가 무조건 앞에서 찍어야하고 자기 키 작은 거 때문에 나랑 딱 붙어서 걷는 것도 싫어함..;;;
그리고 술집많은 거리에서 남자들 말거는거 아무 의미 없잖아
근데 그거 하나하나 횟수 세면서 너한테는 많이 거는데 왜 나한테는 안걸지ㅠㅠ 이러면서 혼자 쭈굴쭈굴 해짐;;;
하도 그래서 내가 원래 남자들은 너무 이쁘면 오히려 말 못건대~ 이렇게 받아준 적 있는데 또 내가 자길 맥인다고 생각함...
근제 글케 외모정병때매 힘들어하면서 또 길가는 사람 얼평몸평은 엄청 좋아해... 길바닥 걸어다니면서 하는 말이 야 저사람 봐.〈 이게 전부임
그리고 연옌,인플루언서 선망하면서 막상 그사람들도 다 뜯어고쳣다고 약간 얕잡아 봄
만나면 너무 피곤해지는데 걍 손절하는 게 맞겟지?? 나까지 오염되는 느낌이야
스물 두살인데 뭔가 대학생 되고나서 더 심해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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