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좋아하는거같아
내 마음의 크기가 더 커서 날 지키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같고 27살이라 아직 어리긴 한데 마냥 어린나이도 아니니 그냥 좋다는 감정 하나만으로 연애할 순 없다 생각하거든
솔직히 다 모든게 마음에 드는데 결혼은 못할거같다는 생각 (애인의 마음크기가 그래보여)
그래서 날 지키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은데 내가 너무 좋아해서 못그러겠어
헤어지면 상대는 백퍼 미련남아도 연락 안하고 잡지도 않을거같고 내가 전애인들이 이러는거때메 진절머리나하는것도 옆에서 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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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누나들 인스타봤는데 자존감 개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