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같이 일하면 본인은 일 하나도 안하려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홀대하는 거 보고 정내미가 떨어지긴 했어 내가 적응 잘 하고 난 뒤부터 풀타임 할 때 당일 30분전에 혹시 자기 안나가도 되겠냐고 매장 바쁘냐고 물어보고 그때 아 여긴 진짜 아니네 싶어서 관둘 생각했는데 내가 볼 때 사장운 계속 놀 궁리만 하는 거 같음 ㅜ 그러면서 잡도리 심하길래 원래 해야했던 공부 마저해야해서 그만둬야하니 다른 파트타임 안되냐고 두번 세번 계속 물어봄 ㅜ 좋게 말해줘도 모르나 어휴 개빡쳐 있을 때나 잘하지
그리고 웃긴게 점점 퇴근시간이 짧아짐 손님 좀만 없을라하면 지인불러서 근처 술집에서 술 먹는 거 누가 모르는줄아나 ㅂㄷㅂㄷ 그럼 난 항상 퇴근보다 10분 늦게 집가는데 쌓이니까 넘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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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