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상대방이 정리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맘에 연락했다가
또 아리송해서 연락 끊고 내가 마음 없나보다 확신한 적 있어?
저 감정도 헷갈렸다는 건데, 어쨌든 내가 마음 없다
이렇게 확고한 마음은 아니었잖아. 이후에 확신 했다 쳐도!
그럼 다시 또 흔들릴 수도 있어?
미안함 죄책감 이게 사랑보다 더 커서 거절할 수 있는 건지
부담이 되는 건지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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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상대방이 정리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맘에 연락했다가 또 아리송해서 연락 끊고 내가 마음 없나보다 확신한 적 있어? 저 감정도 헷갈렸다는 건데, 어쨌든 내가 마음 없다 이렇게 확고한 마음은 아니었잖아. 이후에 확신 했다 쳐도! 그럼 다시 또 흔들릴 수도 있어? 미안함 죄책감 이게 사랑보다 더 커서 거절할 수 있는 건지 부담이 되는 건지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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