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집에 얹혀 사는 백수인데(퇴사하고 3개월지남ㅜ)
퇴사한 이후부터 엄마가 날 너무 싫어하는 티를 내고 대놓고 언니만 너무 좋아해서
너무 속상하고 내가 말시키면 대답만 퉁명스럽게 해서
그냥 말을 자연스럽게 안한지 10일 되어가는데 집에서 머무 답답하고 우울하다…
근데 아빠도 덩달아서 나 투명인간 취급해 ㅋㅋㅋㅋ
암튼 그냥 시간이 약인가 이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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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집에 얹혀 사는 백수인데(퇴사하고 3개월지남ㅜ) 퇴사한 이후부터 엄마가 날 너무 싫어하는 티를 내고 대놓고 언니만 너무 좋아해서 너무 속상하고 내가 말시키면 대답만 퉁명스럽게 해서 그냥 말을 자연스럽게 안한지 10일 되어가는데 집에서 머무 답답하고 우울하다… 근데 아빠도 덩달아서 나 투명인간 취급해 ㅋㅋㅋㅋ 암튼 그냥 시간이 약인가 이럴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