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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7
엄마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김치 안 담는다고 함
엄마도 먹는사람도 없고 힘들다며 3년전부터 안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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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집 안 담음 하나로마트나 생협에서 사먹고 비비고도 먹고 친척분이 아주 가끔 보내주시기도 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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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집두 안 담고 사먹은지 좀 됐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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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요즘은 꽤 많은듯!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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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안 담음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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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한번도 김치 해본적 없어 맨날 사먹음ㅋㅋㅋ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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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집도 그냥 사먹엉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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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도 사먹음! 종종 파김치 겉절이 오이지 정도 하고??
엄마가 김장하다가 다친 적도 잇고 본인이 김장하면 맛 없다고 ㅋㅋㅋㅋ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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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울집은 엄마랑 나 2인 가족인데 엄마가 한두포기씩 소량으로 항상 담가먹어 깍두기나 파김치 이런 것들도ㅋㅋㅋ
가끔 사먹기도 했는데 엄마가 담가먹는 것만 못하다고 담가드심 근데 진짜 집 김치가 젤루 맛있음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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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함번도 해봌적없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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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한 번도 안 해봄, 사먹어 우린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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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 한번도 해본적 없엉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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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 집도 요즘에는 안 담금.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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