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한사람을 두고 삼각관계일때 좋아하는 사람을 뺏기기 싫어서 필사적이거나 전투력이 상승하는 사람들 있잖아? 근데 난 그 반대야
삼각 관계일때 나랑 경쟁자를 두고 좋아하는 상대가 우리 둘 가지고 재는거 보이면 불타던 마음도 식어
그 사람 너무 좋아했고 첫사랑 느낌이었는데도 경쟁자랑 나를 두고 갈팡질팡 하는거 보이면 식음
상대방 선택해서 거기로 가서 썸타든 하다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면 두배로 식어서 거절함
is 고정에 ft pj 반반이라 isfp istj 번갈아 나오는데 나는 아무튼 이럼
어떤 사람들은 사랑을 쟁취하고싶어서 막 경쟁자 제거하려고 이간질에 견제에 막 그러는데 그런 열정이면 리스펙이고 인정임 경쟁하고싶은 마음도 없고 중간에 있는 상대가 재고 있으면 그냥 내가 빠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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