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나랑 뭘 할 때 약간이기는 하지만 본인이 손해, 피해보면서(?) 까지 괜찮다고 말하고 무조건 나한테 양보하고, 어떤 상황이 있으면 자기가 마음에 안들거나 기분이 상했더라도 무조건 괜찮다고 해.. 대신 시간 지나서 얘기 나눠보면 별로였던 것들이 몇가지 있음.
우리둘 + 외부 사람? 이랑 있을 때에는 우리가 손해(?) 보면서 외부 사람이랑 불편함 없게끔 행동하려해 … 예를 들면 다른사람이 잘못해서 우리가 얘기해볼 수 있는 상황인데 불편하기 싫으니까 그냥 하자~ 그냥 먹자~ 이런 것도 있고
그리고 보이지 않는 배려나 양보가 난 희생이라 생각해서 분명 속으로 쌓일텐데 내 눈에도 얘가 불편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딱봐도 자기가 원하는 흐름이 아닌 것처럼 보여서 그런지 그냥 넘어가면 내가 방관하는 것 같고 불편함이 있어. 즉석에서 물어보면 늘 괜찮다 하니까..
나는 내 애인이 이렇게 안했으면 좋겠는데 어떤식으로 얘기 꺼내봐야돼? 의도가 나쁜건 아니니 화내고 싸울 일은 아니라는거 아는데 얘도 한고집이라 따끔하게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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