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28살이고 곧 29이야
회피때문에 인생 망한거 같아
그냥 뭐든 어렵고 힘든건 전부 피해왔어 하고싶은것이나 좋아하는 것도 익숙한게 아니라면 전부 아닌척 회피해버렸음...
대학은 졸업하긴했는데 딱 졸업만했고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걍 출석하고 남는 시간은 누워 있었어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않았고
이러다보니 뭘 배우거나 익힌것도, 자격을 갖춘 것도, 즐긴것도, 좋아하는 것도 아무것도 없어
이렇게 살아왔던게 너무 후회스러운데 지금이라도 보람차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솔직히 평생의 버릇이 바로 고쳐질거 같지는 않은데 이런 내가 너무 싫고 자괴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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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신제품 산책하는 풍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