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땐 밖에서 뒤집어지고 땡깡피우는 애 있어도
애휴 저 집 고생하네 하고 다들 넘어가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엔 밖에서 뒤집어지고 땡깡피우는 애 보면
애가 길에서 민폐끼치는데 부모가 왜
가만히 냅두냐고 뒤에서 수근거림
땡깡피우는거 받아주지 않으려 하는게 육아 하고 있는건데
그저 본인이 왜 저걸 이해해줘야되는지 모르겠단 마인드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실외 놀이터도 애들이 놀면
시끄럽다 민원 넣고 학교 체육대회도 시끄럽다 민원 넣음
민원 넣고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들은
어릴 때 본인들도 그렇게 컸다는걸 자각하지 못하는듯
애가 뭘 해도 민폐라 생각하는 세상인데 어떻게 애를 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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