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96년생 30살인데 인서울 하위권 여대 출신. 학점관리 아예 안 함. 학점이랄 게 아예 없어. 4.5만점에 3.0도 안됨..
현실 취업이 막혀서 아빠 외국 사업하는 곳에 호기롭게 갔지만, 텃세+외국어 말 안 통함+직장 부적응 문제로 쫓겨나듯이 귀국 돌아옴
9급 공무원 준비해보겠다고 공단기? 뭐 100만원 넘는 거 결제해놓고 포기..공부 못 해먹겠대
애가 계속 울기만 하는데 자살하는거아니겠지?
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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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96년생 30살인데 인서울 하위권 여대 출신. 학점관리 아예 안 함. 학점이랄 게 아예 없어. 4.5만점에 3.0도 안됨.. 현실 취업이 막혀서 아빠 외국 사업하는 곳에 호기롭게 갔지만, 텃세+외국어 말 안 통함+직장 부적응 문제로 쫓겨나듯이 귀국 돌아옴 9급 공무원 준비해보겠다고 공단기? 뭐 100만원 넘는 거 결제해놓고 포기..공부 못 해먹겠대 애가 계속 울기만 하는데 자살하는거아니겠지? 좀 걱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