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세로 자취하고 있어 월 280정도 벌고
고양이 키운지는 반년정도 됐어 친구가 구조해줘서
근데 전세계약할때 반려동물 금지 조항으로 계약함…
우선 얼마전에 부모님이 키우는거 알게됐는데 원래 엄마는 동물에는 불호는 아니고 책임질 수 있는 환경에 데려오는 거에 찬성하는 사람/ 아빠는 걍 동물자체를 어어어엄청 싫어해
근데 최근에 알게된것도 집 공사때문에 잠깐 할머니집에 고양이 놔두면서 왔다갔다 했다? 그러고 다시 집에 오려고 하는데 아빠한테 연락이 온거야 최대한 빨리 처리하라고 어디 지인한테 보내든…
노발대발 화내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집 계약할때 문제되는 거 말고는 딱히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없는것같아서 아빠 나 지금 손 안벌리고 약간은 저축도 하면서 잘 살고 있잖아..라고 말함 거기에 걍 아빠 터짐 소리지르면서 너 걔 키울생각이면 아빠 볼 생각도 하지말라고 하고 끊음
원래도 일년에 세네번정도 밖에 안봫던 터라 그말에 엄청 상처받진 않았는데 어떻게 이겨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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