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잘보여서 꼬시려고(?) 그런척 한거였어.. 그러지말지 이제와서 그게 성격인줄 알았던 나만 바보되는중이야🥲이제 100일밖에 안됐고 나는 오랜만에 마음 열고 우리한테 좋은날만 가득할거라는 기대감에 하루하루 즐거웠는데 하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