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반반인데 일단 성격이나 표현력 이런건 완전 다름.. 나 혼자가 좋고 단체활동도 싫어하고 혼자 사는거 좋아하고 친구는 없어도 된다 주의인데 사주에서는 항상 외로움을 많이 타서 주변에 꼭 사람을 둔다, 혼자있는 걸 못견딘다, 우울하다 이러고... 난 좁고 깊은 친구관계를 선호하는데 얕고 넓다 이러고,, 연애할땐 내가 표현 엄청하고 내가 앵겨붙는 스타일인데 무뚝뚝 어쩌구 표현을 못해서 남자가 답답해한다 어쩌구 이러면서 완전 반대로 나오고..
근데 방금 요즘 언급 많이 되는 곳에서 풀이 봤는데 나 내년에 공시보는데 내년 시험 망했다, 본인의 길이 아닌 것 같으면 일찍 포기하는 게 좋다고 그래섴ㅋㅋㅋ 기회는 주어지지만 활만 있고 화살이 없는격이래.. 기분만 나빠짐.. 괜히봤엏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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