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길이라도 확신이 없어서 잘 못 알려주겠더라 내가 딱 가는 곳 아니면 진짜 잘 못 알려주겠어 혹시나 잘못 알려주는걸까봐 겁남 엄마는 외국인분도 막 도와주고 하던데 신기해 오늘도 엄마랑 길 가다가 엄마가 일본인분들 길 알려주는거 보고 신기했어
|
아는 길이라도 확신이 없어서 잘 못 알려주겠더라 내가 딱 가는 곳 아니면 진짜 잘 못 알려주겠어 혹시나 잘못 알려주는걸까봐 겁남 엄마는 외국인분도 막 도와주고 하던데 신기해 오늘도 엄마랑 길 가다가 엄마가 일본인분들 길 알려주는거 보고 신기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