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얌
이제 경조사 갈 일도 많고
뭐랄까..경조사때 명품백에 하나도 관심없어보이던 친규들마저도 경조사용으로 하나씩 장만한거보고..
아 나도 하나쯤은 사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ㅠㅠ
근데 또 내가 갖고싶은건 넘 비싸니까 적당히 타협해서 사야하잖아? 열렬히 갈망하는!!!!가방이 있지만, 예산내에서 사야하니까 그럭저럭 별로 맘에 차지도 않는 가방을 사야하나.. 고민되고
그렇다고 지금 안 사고 나중에 사자니
곧 결혼하고 집 사야해서 돈 좀 모으기도해야하구
이때아니면 진짜 계속 못살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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